검도.19-입문.무더운 여름날의 시작

전형적인 장마날씨. 죽도3인방은 오늘도 죽도를 들고 머리치기를 합니다.

Date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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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목검 3인방에서 죽도 3인방으로 바꿔야 겠다. 검도 수요일 정규반 요일이다. 꽤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고 이제 스트레칭후  80개의 빠른머리치기를 마지막으로 워밍업까지 기본 관원들과 동일하게 참여하고 있다. 손바닥의 물집이 잡혀서 꽤 따가웠지만 동남아시아에 온듯한 푹푹 찌는 듯한 더위에 가만히 서있기만해도 끊임없이 흐르는 땀이 더욱 거추장스러웠다. 정말 더운날씨.  이런 날씨에도 호구를 착용하고 연습에 몰두하는 관원들이 대단하다.

수업내용

죽도3인방도 한쪽에서 도장을 왕복하면서 손목,머리치기를 연습했다. 하영이는 오늘 두근두근방과후를 마치고 방문학습지를 하고 왔으니 꽤 피곤해 보인다. 이렇게 더운날씨가 죽도를 휘두르는게 쉬운일은 아니다. 중간중간 쉬면서 아내가 많이 위로해주면서 운동을 진행했다.  직접 관장님이 잡아주신 죽도를 앞에 두고 들어머리치기 연습. 그리고 후반부에는 실제 호구를 착용한 관원을 대상으로 머리치기를 처음으로 했다. 무릎을 들어 머리치기를 할때 중요한 것은 엉엉이와 허리선이 무너지면 안된다. 뒤로 넘어가서 안되고 앞으로 숙여져서도 안되고 바르게 선 직선이 때린 이후에도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으로 호구를 착용한 관원을 앞에 두고 머리치기하는 것은 3인방 모두 왕부담. 진짜 머리치기가 이런것이구나.  이제 몇개월 후면 3인방도 모두 착용하고 죽도를 내리칠 때가 올 것이다. 왼손 물집은 얼른 굳은살로 바뀌었으면 좋게다. 죽도 들때마다 계속 신경이 쓰인다.

검도수련
2017.0705.관원들의 검도수련
죽도
죽도 3인방의 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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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19-입문.무더운 여름날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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