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miles

노동절과 근로자의 날

노동절과 근로자의 날

아빠 노동자와 근로자는 머가 다른거야? 하영이의 가상질문에 나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문득 나 또한 노동절의 기원? 노동자와 근로자의 차이를 알고 있는걸까? 나무위키와 페이스북 이웃의 글을 보면서 정리를 해두려고 한다 노동절은 메이데이(영어:May Day)는 1866년 5월 1일 미국의 총파업을 시초로 봅니다. 1889년

두번은없다

두번은없다

두번은 없다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두 번은 없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런 연습 없이 태어나서 아무런 훈련 없이 죽는다. 우리가, 세상이란 이름의 학교에서 가장 바보 같은 학생일지라도 여름에도 겨울에도 낙제란 없는 법 반복되는 하루는 단 한 번도

스프링 제본한 초등 수학책

스프링 제본한 초등 수학책

이제 2학년으로 올라가는 하영이와의 대화에서 이번 에피소드는 출발한다. “하영아 1학년 동안 수업하면서 가장 스트레스 받았던 건 어떤거야?” “으음. 수학시간이었어. 왜냐하면 수학책이 두껍자나. 그래서 책을 넘기면 불룩 올라오자나. 글을 쓰기도 불편하고 책장을 넘기는 것도 너무 짜증났어” 수학책을 펼쳐보니 그럴만도 했다. 요즘

교토 여행-09. END. 교토동영상. 짧은생각

교토 여행-09. END. 교토동영상. 짧은생각

교토동영상 그리고 몇가지 단상 여행은 지금 나의 자리와 관계로 돌아온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교토의 연구원 졸업여행후 나는 또 현실의 시간에 깊이 침잠해였었다. 일상의 무게, 급격히 바뀐 풍경. 가정과 직장. 누구나 그러하듯히 나이가 들수록 timeline을 빼곡히 채우는 일상의 무게는 점점 더

교토 여행-07. 용안사(료안지)

교토 여행-07. 용안사(료안지)

용안사 가레산스이 정원의 정수 교토를 다녀와서 일본을 소개한다면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가? 라고 스스로 질문했을때 나는 용안사의 가레산스이 정원을 첫손가락에 꼽는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의 영역이고 개인마다 모두 다르겠지만 나는 이 정원을 꼽고 싶다. 서양인들에게는 Zen-Style의 정원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서양인 관광객이 가장

교토 여행-06. 금각사(킨카쿠지)

교토 여행-06. 금각사(킨카쿠지)

  번쩍번쩍 금칠한 사원의 느낌은 어떨까? 금각사는 외래어표기부터 은각사의 명칭과의 유사성 등등 부르는 이름에도 사연이 많다. 자세한 것은 위키피디어를 참고하자.  하지만 일반인은 금각사(킨카쿠지)로 부른다. 무로막치 3대 쇼군이 자신의 별장으로 지었으나 아들이 선불교 사원으로 변모시켰다고 한다.  정신병을 앓던 스님에 의해 전부

교토 여행-05. 상국사(쇼코쿠지)

교토 여행-05. 상국사(쇼코쿠지)

상국사.  소나무의 향연 기온 하나미 코지를 떠나 버스를 타고 상국사로 출발한다. 기온거리는 유타카를 입고 다니는 젊은이들이 많다.  버스를 타면서 마침 커플이 눈에 띄어 일종의 도촬?? 🙂 상국이라는 의미는 매우 거창한 뜻이었다. 그것이 삼국지를 통해서 쉽게 이해할수 있는 명칭이기도 하다. 삼국지의 동탁.

교토 여행-04. 건인사(겐닌지)

교토 여행-04. 건인사(겐닌지)

교토 2일차. 건인사를 가다 HENKA9. 건인사를 출발하기위해 이튿날을 시작한다. 우리가 묵었던 숙소. 좁고 좁은 3층건물. 하지만 그 좁음도 막상 지내면 금방 익숙해진다. 하지만 밤새 이야기를 나누기에는 조심스러웠다. 일본이라는 분위기가 아무래도 교토라는 쇠락한 도시여서 그랬기도 했지만 다닥다닥 옆집과 붙어 있는 집에서

교토 여행-03. 동복사 후시미이나리 신사

교토 여행-03. 동복사 후시미이나리 신사

단풍의 절경 동복사. 신사라는 곳의 경험 교토의 숙소에 짐을 풀고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동복사. 일본에서도 가장 유명한 단풍의 풍경으로 유명한 산사이다. 산사로 들어가는 길은 좌우통행을 정리해주는 안내원의 지시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줄을 서서 들어가고 나간다.  깨끗하고 깔끔하고.. 먼지한톨 허용하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