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세차 순서와 노하우 – 손세차

손세차 (셀프세차)는 만만치 않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야 하는 세계의 평화와는 상관 없는 잉여의 취미활동입니다. 가성비로 따지자면 사실 6,000원 이상을 셀프세차에 매번 사용한다면 차라리 세차를 맡기는 편이 낫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차를 세심하게 살피고 손으로 직접 세차를 하면서 땀을 흘리는 시간이 나에게 소중한 몰입의 시간이며 취미가 될 수도 있습니다.  중고차 10년만에 바꾼 2018년 5월 산타페TM을 만난 […]

차량용 캐빈필터 – 루프트 HEPA 에어컨필터

루프트 공기청정필터

캐빈필터 는 나에게 처음 중고차를 장만하고 가장 먼저 동호회에서 공구하던 아이템이다. 하영이가 멀미가 심하기 때문에 첫차였던 카렌스2 시절 차량실내 공기에 상당히 신경을 써야 했다. 하영이가 영유아 시절부터 차량용 에어컨 필터는 분기별로 교체하고 활성탄이 포함된 애프터마켓 제품을 동호회 공구로 항상 구입해서 장착했다. 필터를 교체하면 하영이는 공기가 상쾌하다고 얘기할 정도였으니 차량용 에어컨 필터의 중요성은 이때부터 나에게는 매우 […]

안시관측 시작

안시관측은 처음 천체망원경을 받고 달과 화성, 목성, 토성까지 관측후 기로에 서게 되며 접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 이제 이 신기한 망원경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별자리 관찰의 대표적인 분야가 바로 촬영관측과 안시관측으로 나눕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80mm 돕소니언 망원경은 안시관측에 좀더 적합합니다. 그럼 처음 천체망원경을 받은 40대 아저씨가 겪은 좌충우돌 안시관측의 첫번째 경험담을 풀어보죠. [toc] 장비와 환경 준비 […]

성도 : Beginners Star Altas

스마트폰이 활성화되면 별자리 관측을 위한 성도 또한 편리한 앱으로 대체되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별자리를 관측하면서 기존의 인쇄기반의 성도를 보고 연구하는 것이 별자리 관측의 중요한 첫번째 단추라고들 경험자들은 이야기합니다. 나처럼 처음 별자리를 관찰하는 사람에게 추천할만한 성도는 전문적인 Deepsky용이 아니라 말그대로 beginner를 위한 성도가 필요합니다. 제목 그대로 “Beginners Star Altas”는 무료이며 초심자들을 위한 성도로서 제격입니다. 나 또한 커뮤니티에서 […]

IOT | 아마존에코 첫만남 – 설치와 설정

아마존에코 나는 IOT 기기들은 단언컨데 결고 사용자 친화적이지 않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가장 널리 알려지고 유명한 아마존 에코가 이 정도니 다른 기기의 수준은 예상이 되는군요. 개인마차 편차가 심하지만 나는 두시간에 걸쳐 아마존 에코를 설정해야 했습니다. 이미 이 험난한 길을 먼저 걸어간 우리나라 IOT 얼리 아답터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toc] 준비해야할 것 우선 아마존에코 꺼내시기 전에 멘붕사태를 겪지 […]

검도.20-입문.타격대앞에서 무너지다

2017-07-06 어제에 이어 엄청난 습기와 온도. 끈적이는 날씨. 퇴근후 집에 도착하니 에어콘과 선풍기의 조합으로 천국을 만들어 놓았다. 이것이 지상낙원이 아닌가? 도착하자마자 늦은 저녁을 먹고 도복으로 갈아입고 죽도 3인방을 검도관으로 향했다. 목요일이니 예상대로 한산한 요일. 덕분에 관장님의 집중지도를 받을수 있었다. 들어 머리치기 다리를 앞으로 내딛지 말고 무릎을 위로 올릴것. 그래야 상체가 무너지지 않고 머리치기를 할 수 […]

검도.19-입문.무더운 여름날의 시작

전형적인 장마날씨. 죽도3인방은 오늘도 죽도를 들고 머리치기를 합니다. Date 2017-07-05 시작하기 이제 목검 3인방에서 죽도 3인방으로 바꿔야 겠다. 검도 수요일 정규반 요일이다. 꽤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고 이제 스트레칭후  80개의 빠른머리치기를 마지막으로 워밍업까지 기본 관원들과 동일하게 참여하고 있다. 손바닥의 물집이 잡혀서 꽤 따가웠지만 동남아시아에 온듯한 푹푹 찌는 듯한 더위에 가만히 서있기만해도 끊임없이 흐르는 땀이 더욱 거추장스러웠다. […]

교토 여행-09. END. 교토동영상. 짧은생각

교토동영상 그리고 몇가지 단상 여행은 지금 나의 자리와 관계로 돌아온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교토의 연구원 졸업여행후 나는 또 현실의 시간에 깊이 침잠해였었다. 일상의 무게, 급격히 바뀐 풍경. 가정과 직장. 누구나 그러하듯히 나이가 들수록 timeline을 빼곡히 채우는 일상의 무게는 점점 더 만만치 않게 다가온다. 나의 위치와 내가 해야 할일이 있고 그속에서 시간을 쪼개어 또 나를 돌아본다. 1인회사의 […]

교토 여행-08. 그밖의 교토풍경

산사와 신사을 떠난 또 다른 교토풍경 카메라는 들고 다녔지만 교토의 첫 만남의 설레임에 잠겨 있었기 때문에 남긴것은 많지 않다. 산사와 신사 이외의 교토풍경 을 꺼내본다. 교토의 일상의 모습이라면 대중교통 사진과 아주 좋아하는 초밥집 정도이다.  내가 외국에 왔다는 것을 가장 먼저 실감하게 되는 것은 간판과 대중교통이 대표적인것 같다. 외계어를 보는듯한 생경함이 내가 외국에 있다라는 감정을 가장 […]

교토 여행-07. 용안사(료안지)

용안사 가레산스이 정원의 정수 교토를 다녀와서 일본을 소개한다면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가? 라고 스스로 질문했을때 나는 용안사의 가레산스이 정원을 첫손가락에 꼽는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의 영역이고 개인마다 모두 다르겠지만 나는 이 정원을 꼽고 싶다. 서양인들에게는 Zen-Style의 정원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서양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중의 하나라고 한다. 건프라, 수초어항, 애니메이션. 내가 즐기는 취미생활의 많은 부분이 일본의 문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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