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 자장가와 낭독의 사이

코스모스

“아빠 오늘도 코스모스 읽어줘.”  벌써 하영이가 잠자리에 자장가로 코스모스 책을 읽은지가 거의 반년 가까이 되어 가는 것 같다. 이제 화성을 지나 목성편으로 넘어가는 중.  “그럼 화성에 직접 흙을 채취하고 검사를 한거네. 대단하다. 하지만 미생물을 발견하지 못해서 아쉽긴 하다. ” 1980 년대에 출간된 이책은 그시절의 과학적 성취 뿐만 아니라 우주에 대해 파이오니어로서 인간이 가져야 할 탐험과 […]

병상일지.3년 그후

2012.12월 병상일지의 기록이 멈추어 있었습니다. 이제 시간이 흘러 3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여전히 어머니는 한달에 한번 진주와 신촌 세브란스병원을 오가며 정준원 교수님께 계속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발성 골수종의 함암제 부작용으로 섬방증세와 빈곤공포로 입원하고 있었을 때가 2012년 12월이었습니다. 정신과 치료를 잘 받으시고 주치의를 다시 진주에서 신촌 세브란스 정준원 교수님으로 변경하고 그때부터 통원치료를 계속 진행하였습니다. 그후로 혈액수치가 안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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