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gs 을 이용한 할일 관리

OSX환경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특정 App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중의 하나가 바로 Things 입니다.  GTD기반의 할일 관리 App이며 자신의 workflow(작업방식) 환경이 iOS(아이폰)과 OSX 환경기반에서 꼭 사용해보기를 권하는 App입니다. 아름다운 인터페이스와 직관적인 UI로 필자 또한 OSX 생태계로 오면서 항상 사용하고 있습니다.  Android와 Windows환경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한 확장성이 없는게 유일한 단점입니다. 한글화가 되어 있지 않지만 GTD의 방법론으로 To do 목록을 관리하는 데에 어려움을 없습니다.  Things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영문 기본가이드를 중심으로 Things App을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Things 시작가이드

한곳에 모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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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ngs 시작가이

한곳에 모아야 합니다.

아야 합니다.  바로 Inbox 입니다.  Inbox에 들어있는 일들(To dos)은 일감이라는 용어로 일단 바꾸겠습니다.  IT쪽 프로젝트관리툴(redmine)을 번역하면서 To Do를 누군가 번역한 단어인데 아주 아름다운 번역이라고 생각합니다.

Inbox안에 있는 일감들은 항상 언제 어떻게 할지 계획을 반드시 세워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인가 이끌려 Inbox를 정기적으로 다시 방문하게 만들고 일감들을 바라보고 고민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하다면 우리는 많은 일감을 좀더 손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Inbox안에는 반드시 해야하는 의무적인 일감 뿐만 아니라 재미있고 흥미로운 나의 마음을 이끌리게 하고 유혹할 수 있는 일감을 항상 넣어두어야 합니다. 의무감으로 완료를 해야하는 일감만 있다면 Inbox를 방문하는 일은 외면하고 싶은 결국 Things을 지워버려야 하는 이별의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네에 사실 필자도 몇번 그렇게 Things을 없애버린 경험이 있습니다.

일단 매일매일 정기적으로 일감을 살펴보고 검토하는 것이 습관이 되면 매우 강력한 나만의 Workflow를 구축하는 첫걸을음 내딛게 됩니다. 이규칙적인 검토과정을 통해 우리는 일감들을 언제 시작할지를 정하게 됩니다.

 

언제 일감을 시작할지 정해볼까요

하루동안 우리가 마침표를 찍어야 할 수많은 일들이 앞에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것을 떠올리면 됩니다. “일감들을 아래와 같은 모음으로 쭈욱 늘여놓고 지금 당장 해야하는 중요한 일감에 집중하자”  우리들의 일감은 어떤 모음으로 모아볼까요? Things에서는  아래와 같은 형태의 일감의 기간유형별 모음을 제공합니다.

Today

오늘 하루가 끝나기전 나같은 직장인들에게는 퇴근하기전 마침표를 찍고 싶은 일입니다. 가장 최우선순위를 가지는 일감들이죠.

Upcoming

앞으로의 일정을 세우는 일감입니다. 시작일자를 정하거나 데드라인을 정하거나 반복일정을 정할 수 있습니다

Anytime

언제든지 시작할수 있는 일감들을 모아두는 곳입니다.  보통 한주간의 일감들을 모아두거나 오늘해야할 일감들을 한꺼번에 놓아두는 곳으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Someday

아직 시작하지 않은 미완의 상태에 놓여 있는 일감들입니다. 언제시작할지 일정을 잡을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지요. 항상 주기적으로 이곳에 놓인 일감들은 검토해서 언제 시작할지 시점을 정해야할 고민거리를 안겨주는 일감들입니다.

프로젝트를 만들어봅시다

성격이 유사한 일감들은 하나의 모음으로 다시 묶을 수 있습니다.  실전에서 우리는 완료하기 위해 하나의 일감이 아니라

언제 일감을 시작할지 정해볼까요

를 만들어야 합니다.

일감들과 마찬가지로 주어진 시간내에 완료해야 할 프로젝트는 넘쳐날 수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프로젝트를 완료하는데 전념할수 없다면 someday에 넣어두는 편이 낫습니다.  프로젝트를 검토했을 때 나중에 다시 관련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면 Upcoming에 넣어두십시요. 이 과정을 통해서 우리는 지금 집중해야 하는 갈끔한 프로젝트 목록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AREA를 이용해서 프로젝트를 모아봅시다.

서로 침범하지 않아야 할 독립적인 AREA를 생각해봅시다.  직장-개인-가족-커뮤니티. 이 방식은 제가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나의 모든 일감과 프로젝트는 적어도 이 4가지 영역중의 하나에 반드시 속하게 됩니다.  할일을 프로젝트로 묶고 그 프로젝트를 다시 AREA로 묶을 수 있습니다. 일감들을 조직하는 가장 큰 단위인 셈입니다.   서로 연관관계가 있는 프로젝트와 일감들을 함께 검토하고 관리하고 싶다면 AREA가 매우 유용합니다.

AREA를 잘 운영한다면 우리들에게 중요한 삶의 측면을 성장하게 만들수 있으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장기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힘을 내게 할 불을 지필 새로운 일감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때에 AREA에 일감을 추가할 수 있겠지요.

 

반복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Today

를 방문하고 일감들을 살펴보는 일을 계속 하는 것입니다. (루틴을 만드는 것이지요.)  일감들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작날짜를 결정하고 난 뒤 우리는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아침마다 자신의 업무영역에 들어가면서 커피한잔(또는 물한잔?)과 함께 Inbox를 검토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해야 합니다. 이 반복적인 일상은 시

Upcoming

stify;">이러한 과정을 습관화한다면 우리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 결정하고 나머지는 나중으로 미루세요. 당신이 무엇을 시작할지 시각화하고 어떤 순서로 할것인지를 판단하고 그에 따라 오늘 하루 나의 행동을 정리하게 됩니다.

Anytime의 시간을 규칙적으로 할애한다면  매일매일 여러분에게 일어나는 일이 아닌것 처럼 보이게 될겁니다. 업무의 흐름을 방해하는 일들이 생겨도 그렇게 크게 지장을 받지 않을 겁니다. 우리는 우리의 일감들을 조절할 수 있게 됩니다. 이건 확실히 기분좋은 일이죠.

 

Things가 드리는 몇가지 TIP

Ctrl+Space

Someday

단축키를 지원합니다.  만약에 Spotlight가 실행된다면 “시스템환경설정 – 키보드 – 단축키 – Spotlight – Spotlight 검색보기”에서 기존 단축키를 변경합니다. 일반적으로 Spotlight는 cmd+space로 한영변환은 Shift+Space로 변경하는것이 일반 아재들의 방식입니다. 아래하 한글의 유산이죠. 만약 기본 단축키가 맘에 안든다면 Things 설정에서도 변경이 가능합니다.  Mac,iPad, iPhone에서 Siri와 Things가 연동합니다. 음성명령으로 일감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물론

프로젝트를 만들어봅시다

있습니다.

Tag

태그를 이용해서 할일 을 분류하고 현재 필요한 일감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특정 태그가 포함된 일감을 신속하게 태그명 빠른 찾기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Headline

헤드라인을 프로젝트에 추가하여 일감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목차형태로  프로젝트에 넣을 수 있습니다. 복잡한 프로젝트는 아랫단계의  헤드라인으로 구분하여 세부 프로젝트 형태로 나누어 다룰필요가 있습니다.

Calendar

캘린더는 기본적으로 모든 약속과 이벤트가 모이는공강입니다. 오늘과 다가올 미래의 특정일에 할일 목록과 함께 캘린더 항목을 Things에서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록 캘린더 일정에 Things 일감을 기록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캘린더 정보와 일감을 Things에서 함께 볼수는 있습니다.

 

이제 Things 통해 목표를 달성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Things을 가지고 이제 우리의 삶을 한번 재구성해보도록 하죠. 하루하루의 일상이 아무리 바쁘다고 해도 GTD기반의 Things는 이 모든 일감들을 다룰수 있습니다.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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