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작업. 정기 PM.
기다림의 연속.
별탈없이 내일 해뜨기전에 무사히 마쳐만 다오. 다오..
오늘은 오리냥 집 대청소 1부를 무사히 마침. 그동안 미뤄왔던 정리를 싸악 마침. (장모님한테도 칭찬 받았음.).
집이 워낙에 좁다보니. 아무래도 오리냥과 함께 수납의 귀재가 되지 않을까 싶다. 흠 이제 홈 인테리어 쪽에도 눈을 돌려야 할때가 된것인가? 벌써 배고파 오지만 야식의 유혹은 확실히 반사시킨다.
오리냥은 장모님과의 의미있는 마지막(??) 주말의 밤을 보내고 있을테고.
나도 혼자의 마지막 주말을 장렬히 서버들과 보내주리라.. 아우우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