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이글루의 로고 화면이 지금까지 빈화면이었다.
사실 첨에는 나름대로 기본 로고 화면도 이뿌다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나..
그래도 좀 먼가 변화를 주는것도 괜찮을 듯 싶어 변경하였다.
(흠.. 출처는… 프리첼 SUM 스킨중에서 한컷 캡쳐한 것)
스킨도 여름에 맞게?? 시원스레 변경하고 로고도 바꾸었고.. .. 이글로 대청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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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트북도 거의 반년만에 OS를 재설치 하였다.
기존의 영역을 깨끗히 파티션 날리고 새로히 XP를 설치 한것이다.
미리 백업을 받아두긴했으나 또 몇개의 자료는 날라가고 특히 가계부 정리한 화일을 날린건 정말… 타격이.크다.
(이거 언제 또 정리해 .. 어흑)
몸도 마음도 깨긋해진 느낌. 부팅속도가 훨 빠르자나.
프로그램도 휙휙 뜨고.
자 노트북도 청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