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피서지 결정
올해 여름 1,2차 피서계획이 모두 수포로 돌아가버리고
최후의 피서지로 이곳을 선택하였다.
이곳에서 책 두권정도 독파하면 아주 만족할만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waypoint인 연남동하고도 아주 가깝고 맘에 든다.. (도시락을 지침해야겠군.)
올해 여름 피서는 책과 함게 부비부비..
9월 이후에 오리냥이 회사업무에서 좀 빠져나오면 2차 여름 휴가계획을 다시 장만해야겠다.
(그때는 가능한거야??)


얼마전 오리양이 말한 “3년후에는 멀 할꺼야” 라는 한마디는 나에게 큰 충격을 주는 말이었다.난 오히려 하루하루에 충실하면서 다가오는 선택의 순간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자세였다면 이를 고쳐야 한다는 말이었다. 몇일동안 곰곰히 생각하면서 문득 나의…
100여대의 서버를 관리하는 건. 음 머랄까 꼭 놀이방의 보모들과 같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얼르고 달래고 아이들이 울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돌보아 준다. 각각의 서버들의 보내는…
아침에 자고 일어나는데 끈적거림이 전혀 없었다. 그리고 어느틈새 이불을 덮고 있었고.. (새벽녁에 꽤 날씨가 선선했었나보다). 출근 준비를 하면서 항상 일주일치 일기예보를 꼭 챙겨보는데 이제 최고기온도 30도 언저리에서 맴돌 모양이다….
어제 퇴근길에 전화한통이 왔다. “고객님 백화점 상품권에 당첨되였습니다”(헛 순간. 또 무슨 잡상인의 전화인가?이쁜 아가씨의 목소리에 현혹되어 신용카드, 주민번호 이런거 절대로 유출시키면 안되지. 아암.. ) 앗 근데 나의 주거래 은행인…
금요일 19시부터 토요일아침 06:30분까지 작업.토요일 오전 당직근무. 이제는 자야할시간이네요.저녁도 든든히 먹었고 옥매트도 따땃하게 데워두었구요.낼까지 전 이제 꿈나라로..에브뤼바디 굿나잇트.
이글루의 통계기능은 실제 지금껏 거의 쳐다보지 않은 곳이었다. 하루에 10건 내외로 히트수를 기록하던 조용한 얼음집이었는데. 오천힛은 먼나라 이웃나라일터라고 올해초에 한번 쓰윽 스쳐 지난이후로는 거의 잊고 지냈었다. 점심먹고 스킨함 바꿔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