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miles

  • 고개 숙인 하루

    변명할 여지가 없이 완벽한 나의 실수였다.지난 저녁 장애접수를 받고. 바로 처리하지 않은것이 일파만파로 번져 차장님 선까지 보고가 되어버리고.장애가 발생한 서버가 업무적으로 크리티컬한 것은 아니었지만나의 업무영역에서 일어난 일이 윗선까지 보고가…

  • more than lemonade-서영은 5집

    아무도 없는 사무실.일과가 시작되는 9시전까지는 나혼자.음악을 크게 틀어놓고..(팀장님 출근하는 50분까지는.. 으흣)아침잠의 유혹을 뿌리치는 1시간 이른 출근시간은이렇게 상큼한 음악과 여유로운 차한잔으로 충분히 보상을 받는다. 모니터를 통한 시스템들도 정상적으로 씩씩하게 오늘의…

  • 롯데 상품권 당첨

    어제 퇴근길에 전화한통이 왔다. “고객님 백화점 상품권에 당첨되였습니다”(헛 순간. 또 무슨 잡상인의 전화인가?이쁜 아가씨의 목소리에 현혹되어 신용카드, 주민번호 이런거 절대로 유출시키면 안되지. 아암.. ) 앗 근데 나의 주거래 은행인…

  • 스타워즈 에피소드3

    스타워즈 시리즈 중에서 처음으로 극장에서 관람을 하였다.사실 별로 꼭 봐야지 그런 맘이 있었던것은 아니나. 역쉬나 귀가 얇은 탓에 마지막 스타워즈를 종결하는 편인데 극장을 함 방문해야하지 않겠냐라는 지인의 꾐에 넘어가주자…..

  • 나의 음악취향-2005년

    아 이제서야 치즈양님의 바통을 이어받습니다.어제는 나의 노트북을 싸그리 청소하느라 하루종일 멍하니 있었죠.그래도 덕분에 씽씽해진 노트북을 보면서 뿌듯합니다. (OS재설치를 하면서 몇몇 중요한 업무파일을 날려버려 오늘은 이걸 다시 만들어야 겠네요. OTL)치즈양님…

  • 비적유성탄-좌백

    비적유성탄 1 좌백 저 좌백..나의 무협지 독서역사의 첨이자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는 작가이다.(사실 내가 읽은 무협지라고 해봐야 이작가꺼 이외는 읽어본게 없다..==. 결국 거의 안읽었다고 봐야지.) 사실 이작가는 무협지보다는 부인이 여성…

  • 보릿고개 넘어가기

    보릿고개..월급날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요즘은 바닥이 보이는 통장의 잔고를 보며 이 단어가 생각난다.이번달 초에 생각보다 많은 통장잔고를 보고 음핫핫. 뿌듯했더랬다.(오홋 월급도 쬐금 오르고 저번달은 내가 아끼며 잘 살았나봐.) 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