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살의 아빠가 해줄수 있는 것-box theater
자본주의 세상에서 상대적인 비교과 박탈감은 숙명이다. 내 나이 정도가 되면 나보다 훨씬 더 성취를 이룬 사람, 지위나 경제력에서 일가른 이룬 이들과의 비교에서 오는 우울함이 가끔씩 지나간다. 물론 아내와 열심히…
자본주의 세상에서 상대적인 비교과 박탈감은 숙명이다. 내 나이 정도가 되면 나보다 훨씬 더 성취를 이룬 사람, 지위나 경제력에서 일가른 이룬 이들과의 비교에서 오는 우울함이 가끔씩 지나간다. 물론 아내와 열심히…
이제 2년 후면 입주할 아파트의 맞은 편에 있는 과천 정보과학 도서관. 과천에 오고나서 가장 맘에 드는 공공건축물이기도 하다. 회사에서 조금 일찍 퇴근하거나 주말이나 가족과 함께 또는 나혼자도 자유롭게 이용하는…
이제 거의 1년이 다되어 가는 수초어항이다. 주말마다 집안 대청소를 할때 (주로 일요일) 물을 갈아주고 어항을 닦고 유리관 입출수구를 깨끗하게 청소하는것이 일과가 되어야 하지만 가끔 빼먹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어떨때는…
식구들이 코로나를 졸업한 기념으로(나만 빼고 모두 오미크론 감염 그리고 1주일 자가격리.) 아내도 초반기 독감증상으로 고생이 많았고 특히 하영이는 너무 심한 기침으로 새벽에 잠을 설치는 일이 많았다. 모두 무사히 별탈없이…
이제 어머님만 남겨졌습니다. 벌써 10년차에 이르렀네요. 4-5년 정도 밖에 안된거 같은 느낌인데.. 환우회 동호회에 첫글을 올리고 벌써 10년이 흘렀습니다. 8년차 글에서 어머니 옆에 계셨던 아버님은 급격히 치매가 악화되면서 작년에…
3개월, 3년, 4년, 6년차에 이어 이제 8년차 병상일지를 쓰고 있습니다. 네에 어머니는 여전히 항암치료를 받고 계시지요. 병상일지 초반부터 집을 이사하고 이런저런 계획이 있었습니다만 세월은 쏜살같이 흘러갑니다. 그리고 먼가 큰일이…
손세차 (셀프세차)는 만만치 않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야 하는 세계의 평화와는 상관 없는 잉여의 취미활동입니다. 손세차 (셀프세차)는 만만치 않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야 하는 세계의 평화와는 상관 없는 잉여의 취미활동입니다. 가성비로…
꿈만 같았던 5,6학년 아마들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잊을수 없는 가장 큰 두근두근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 제주도 자전거 여행이 지나갔습니다. 예년에는 문집도 만들고 여러 열띤 이야기가 오고 갔지만 이번 제주도…
캐빈필터는 처음 중고차를 장만하고 가장 먼저 동호회에서 공구했던 아이템이었다. 캐빈필터는 처음 중고차를 장만하고 가장 먼저 동호회에서 공구했던 아이템이었다. 하영이가 멀미가 심하기 때문에 첫차였던 카렌스2 시절 차량실내 공기에 상당히 신경을…
고대 종교에서는 신인동형설과 신인동감설의 형태를 가진 신에 관한 이야기가 흔히 등장합니다. 인도신화와 그리스 신화가 대표적입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신은 외모만이 아니라 내면까지도 인간보다 더 인간적입니다. 그리스인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시대에 와서야 올림포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