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컨디션을 찾았나?

지난달 크리스마스 담날 한 혈소판 헌혈 결과 통지서가 왔다.
이제 간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석달전에.. 간수치가 높게 나와서..(위염에 지방간초기증세로.. 지내던때)
그동안 헌혈을 못했었는데..
(친절하게도 간수치가 떨어질때가찌 헌혈하지 말라는 안내문도 있었다.)

이제 건강을 찾은게지..

근데 용이 아가씨는 자꾸 곰탱이가 보인데… 얼굴은 맹꽁인데.. 얼굴은 곰탱이..
..
..
..
허긴 내가 봐도 자꾸만자꾸만 꾸역꾸역 커져가는 아랫배를 보며..
당황스럽기는 하다..

더이상 곰탱이로의 변신은 안되는데.. 훙훙..

(요즘 카트라이더때문에. 점심때 잠을 못잔다.. 흣흣.)

Similar Posts

  • 고요한 금요일

    정말 조요한 금요일.전산실 바로 옆 사무실이라 아직까지는 한기가 느껴진다.바깥은 바람도 많이 부는 듯하고..여긴 공기청정기팬소리와 컴퓨터 팬소음이외에는 고요한 하루…. (젤 큰소리는 지금 치는 키보드소리..)팀장님과 그나마 적막한 사무실에서 나름대로의 존재감을 드러내던…

  • 다이어트-두유

    오늘도 점심식사시간에 청국장 가루를 먹기 위해 회사 지하 매점에 갔다.헉 근데… 삼육두유가 안보이는 것이다.“아줌마 오늘 왜 두유가 없어요.. 흑흑”“이런 미안해라. 오늘 장사치가 안들여다 놨네..” 청국장가루 점심을 시작한 이후 이런적이…

  • 태풍 메기

    메기메기..오늘 오전 7시 30분경 부산에 상륙. 많이 세력은 약해졌다고는 하는데.진주집이 걱정된다.바람도 많이 불고.. 과수원이랑 이제 막 꽃피기 시작하는 벼랑…피해가 없어야 할터인데.아침에 잠깐보니까 남부지방에 또 어마머마하게 비가 내리는 듯.

  • 지각이닷..

    무려 20분이나 지각을 해버렸다.꼭 청소하고 반짝반짝 집안을 쓸고 닦고 한날은 여지없이.. 8시 기상이라뉘.사실 새벽에 OP에게서의 전화로 인해 잠을 설친 탓도 있지만.도시락도 못싸오고.. 아침도 당근 못먹고.. 그녀가 사준 긴팔 와이셔츠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