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그 – 새벽5시에 찾으러 가야하는 미션
라그나로크
The Sign 퀘스트의 마지막.
엥겔 하워드 대장장이에게 The sign을 가져다 주고 정확히 3-4시간 후에 찾으러 와야함. 안그러면 다음 날로 다시 넘어감.. 이런..
어제 00시 40분에 맡겼는데. 그럼 새벽 4시 ~ 5시에 찾아야 한다는 말이군.. T.T
너무해 엥겔 이눔의 자슥..
새벽에 일어나기 엄청 힘든데.. 어휴..


결혼 예물
메기메기..오늘 오전 7시 30분경 부산에 상륙. 많이 세력은 약해졌다고는 하는데.진주집이 걱정된다.바람도 많이 불고.. 과수원이랑 이제 막 꽃피기 시작하는 벼랑…피해가 없어야 할터인데.아침에 잠깐보니까 남부지방에 또 어마머마하게 비가 내리는 듯.
보릿고개..월급날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요즘은 바닥이 보이는 통장의 잔고를 보며 이 단어가 생각난다.이번달 초에 생각보다 많은 통장잔고를 보고 음핫핫. 뿌듯했더랬다.(오홋 월급도 쬐금 오르고 저번달은 내가 아끼며 잘 살았나봐.) 허나…
매머드급 작업이다.참여업체 인원만 15여명에 6시간에 걸친 대장정이 시작되려한다.작업계획서에 추가하여 내가 작업할 60여개 이상의 서버별 작업절차서 목록을 다시 작성,점검하고 전체 작업을 머리속으로 쉬이잉 그려놓는다. 또 어떤 변수가 퍽하고 튀어나올지 모르지만…
02:00 기상.03:30 인천 전산센터도착06:30 대전 출발09:30 대전 전산센터도착. 모든게 순조로웠다. 착착착. 프로페셔널한 이사짐센터아저씨들의 능수능란한 손놀림으로 수억대를 가뿐하게 호가하는 장비들을 무사히 대전 전산센터입구에 갖다놓았다. 자 이제 전원만 연결하면 끝.. 잠깐..~~~…
예전에 나는 모든 걸 포용하고 이해 할 수 있는 넉넉함을 가진 멋진 남자다 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왜 난 여자친구가 없을까? 라며 하늘을 원망하기도 했었다. 서울로 올라와 차도 없고(면허증도 없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