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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픈 주례사

지난 5월달에 가장 친한 후배가 결혼을 했다.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존경하는 교수님이 주례를 보셨고..나는 식장에 늦어 주례사를 듣지는 못했으나 다행이 교수님 홈페이지에주례사가 올려져 있었다.. 가끔씩 읽어보며...

더위

사실 난 더위를 그리 타는 편은 아니다.역시나 무심한 무던한 성격은 여름철에 빛을 발하니..하지만 어젠 좀 더웠다.사실 좀 많이 더웠다.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축축할 정도니..지하철에서도 편하게...

사진을 올리자

이거원 홈페이지에 사진올려보는것도 정말 오랜만이다.으흐 이사진은..나의 밥줄의 역사를 만드는곳.1년 365일중에서 가장 많이 앉아 있는곳.돈버는곳..

헉. 출근길

월요일 아침인데 넘 여유를 부렸나??헉. 홍대입구역에서 전철을 한대를 보내고 기다렸는데도..앉을 자리가 없었다.노트북에 도시락 가방을 짊어지고 앉은 승객중에 한사람 찍어서그앞에 섰다. 그러나 바로 옆자리는 비워지고.....

miles

小畜 亨 密雲不雨 自我西郊. 작은행복을 얻는 데도 힘차고 강렬한 노력이 필요하다. 가정의 행복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너무 쉽게 생각하여 몸과 마음이 가정에서 너무 멀리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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