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는 날 기다리지 않는다

좀 커다란 장애였다.
지난주 발생한 것의 반복.
OP 교육과 장애처리절차를 업데이트하고 내일 교육하려했었는데. 장애는결코 날 기다려주지 않았다.
결국 회사를 벗어난지10분만에 장애는 터졌고 당황한 OP는 초등대응에 시간을 허비..내가 도착할때까지 무려 15분간이나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 떠업..

지금까지 목아프게 장애처리절차 만들고 야간OP에게 교육하고. 내일 치뤄질 격전에 대비해야 한다.(장애보고서 소설쓰기, 현업사람들과 한바탕 기싸움 하기..등등)

오늘 술자리는 또 참석못했다. 미안타 졸라. 깨비엉아가 새로 구입한 디카 구경하러가는 자리였는데.T.T
자아 심야택시 타고 GoGo HOME..

Similar Posts

  • 책-나니아연대기

    지난주 코엑쓔몰의 반디책방에서 군침흘리며 보던 나니아 연대기 합본..또 몇일전 락클라우드님도 인너넷으로 주문하셨다죠.자아 저도 여기에 동참하려구요. 사실은 오리냥의 원격지령에 의해..(흠 이책 그럼 내 생일선물?? ㅋㅋㅋ)인터넷으로 마이마이 깍고 깍아서 25000원에 낙찰…..

  • 파일서버 장애 그리고 개점휴업

    아침에 출근해서 보니 파일서버가 맛탱이가 간채 누워있습니다. 개발자들은 개점휴업상태.. 차장님 왈 “portmap” 프로세스가 이상혀.. ~~ ““웽?? 공유디렉토리 서비스 중단이랑은 상관 없는 프로세스인데??..” 들어가서 확인해본결과.. 새벽 05:40분 서버 다운 로그…

  • 마님의 길 – 진산

    영원군의 댓글에 갑자기 옛날 아주 옛날.. 삼돌이의 이야기가 떠올랐다. 통신시절 동호회의 마님으로 추앙받던 선배누나가 뿌려준 메일이었는데 훗날 내가 무협지의 길로 들어서게된 좌백님의 부인인 진산님이 쓴 글이다. 무협에 조금이라도 발을…

  • 2005년의 화려한 마무리

    아침 기간계DBMS장애. 40분 업무 중지.상담원층 난리난리.등뒤로 이사진들이 포진한가운데. 솔직히 operationg하면서 쪼금 손이 떨렸음.덜덜덜. 나의 수명이 하루나 이틀정도 줄어든 느낌. 이제 후폭풍을 잘 헤쳐나가야 할텐데. 2005년도 끝까지 암튼 조용히 놔두질…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