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의 화려한 마무리
아침 기간계DBMS장애. 40분 업무 중지.
상담원층 난리난리.
등뒤로 이사진들이 포진한가운데. 솔직히 operationg하면서 쪼금 손이 떨렸음.
덜덜덜.
나의 수명이 하루나 이틀정도 줄어든 느낌.
이제 후폭풍을 잘 헤쳐나가야 할텐데.
2005년도 끝까지 암튼 조용히 놔두질 않는구만..
머리카락이 한줌은 빠진 느낌이닷.. 휴우우우.. (도시락 먹다가 워찌나 목이 멕히던지. 헐헐)

온라인 게임 라그나로크를 접은지 이제 어언 3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이번달은 특별히 한달 정액제를 가입하여.. 떨이 세일을 계속 진행했었다. 아이템베이에 제니 사가세요. 광고를 지난주부터 계속 올렸는데 파리만 날리더니 오늘은 왠일인지…
지나가다 네이버 어디선가 본 그림이다. 그림자에 빛을 비추고 내가 그것을 없애주리라 그런 욕심은 없지 않았지만 3년여 그녀 옆에 있으면서 자연스럽게 깨달은것은 그 그림자를 인정하고 또 가만히 내버려두기 그리고 그림자때문에…
좀 커다란 장애였다.지난주 발생한 것의 반복.OP 교육과 장애처리절차를 업데이트하고 내일 교육하려했었는데. 장애는결코 날 기다려주지 않았다.결국 회사를 벗어난지10분만에 장애는 터졌고 당황한 OP는 초등대응에 시간을 허비..내가 도착할때까지 무려 15분간이나 서비스에 장애가…
요즘 여친냥과 퇴근길 걷기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여의도순복음교회 출발 – 서강대교횡단 – 쭉 이어서 신촌현대백화점 – 연남동 코스죠. 딱 한시간소요)어제 서강대교를 내달리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제가 투자한 오리냥의 신발의 본전을…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이제 곧 동생이 발령을 받을 모양이다.어떤 집단에 속하는것은 곧 그 곳의 생리와 관습, 법칙에 적응한다는 의미이다. 동생이 공무원준비를 한다고 서울로 상경했을 때 내심 아쉬운 생각이…
확실히 총각은 연말정산에 크게 신경 쓸것이 없다. 보험료, 주택적금, 신용카드액수 정도만 정산하면 끝. 몸이 에너자이틱하여 병원갈일도 없었으며 그렇다고 열심히 과외로 학교를 다닌 것도 아니니.. 그래도 매달 꼬박꼬박 낸 “아름다운재단“의 기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