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의 화려한 마무리
아침 기간계DBMS장애. 40분 업무 중지.
상담원층 난리난리.
등뒤로 이사진들이 포진한가운데. 솔직히 operationg하면서 쪼금 손이 떨렸음.
덜덜덜.
나의 수명이 하루나 이틀정도 줄어든 느낌.
이제 후폭풍을 잘 헤쳐나가야 할텐데.
2005년도 끝까지 암튼 조용히 놔두질 않는구만..
머리카락이 한줌은 빠진 느낌이닷.. 휴우우우.. (도시락 먹다가 워찌나 목이 멕히던지. 헐헐)

오늘 지난주에 주문한 옥매트가 도착했다. 허거덩 근데.. 이거 크기와 무게가 장난이 아니다. 택배배달아저씨도 2층 사무실로 가져오라는 말에 이해를 못했다고 한다. “손님 이정도 크기면 그냥 차에 실어가야 하지 않나요?” –…
14일 04:00에 인천을 출발하여 10시 대전 도착..15일 오후 서울 복귀. 내 주위에 고참들의 결혼식 후기를 보면 소설같은 이야기들이 꽤 많이 존재한다.결혼식 전날 철야작업 후 부르터진 입술을 메이크업으로 겨우겨우 감추고…
머시라 트랙백 안걸리면 삐진다는데.. 그러면 안되죠. 냉큼 트랙백 1뜽 예약했어요.머 솔직히 출근후 일하기 싫어서 라고 말하기에는 쑥스럽죠.(목요일 주간업무보고 작성하고 나면 왜케 일하기가 싫은지.. T.T) 01. 몇 시에 주무시나요? :…
rm -rf file 소리소문없이 무조건 묻지 말고 file 이라는 이름을 가진 것을 싸그리 태워버리라는 유닉스 명령어입니다. 정말 위험한 명령어이죠. 절대로 함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할 명령어입니다.하지만 정말 편하죠. 정말 깔끔하게…
푸핫. (키보드 사면 문서작업이 두배로 빨라질꺼야. 그러니 요 키보드 살께..)라며 얘기했던 것과 똑같은 구성이다. 갈수록 뻑뻑해지는 통장잔고를 생각 안하는 건 아니지만.하루하루 새롭고 하고 싶은게 자꾸만 자꾸만 늘어간다.(좀 심화학습도 해보지..그래…..
당신이 아니고우리자나……. 너무나 당연하여 마치물과 공기같이 우리 라는 생각에 미처 닿지 못했다. 종종 그녀는 나의 꽉 막힌 고민과 벽앞의 좌절을 간단히 해체시킨다. 여전히 혼자 고민을 부여잡고 끙끙거리는 습관을 버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