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남은 2005년

이제 딱 6일 남았다.
크리스마스를 지났으니 올해의 공식적인 행사들도 모두 마치고 내년을 준비할 시간이다.
적절한 때에 오리냥은 또 옆에서 슬며시 꾸욱 찔려주고 잠시 고민도 있었지만 일단은 가보는거야. ㅎㅎㅎ
내년을 위한 준비를 하나씩 쌓아간다. 역쉬 먼가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것은 그 결과에 대한 충만한 자신감(자만심과 허영심과도 일맥상통한다.)으로 더욱 힘을 얻는다.

지지부진과 짜증과 그를 보상하는 이벤트와 기쁨으로 가득찼던 12월의 달력을 바라보며.. 내린 결론은…

“올.해.는. 너.무. 많.이. 놀.았.다.” 이다.

새로운 도구와 새로운 배움으로 내년을 준비한다. (아직도 넘치는 호기심을 주체못하는 내가 신기하기도 조금은 걱정되기도 하지만 옆에서 잘 조절해주리라 믿는다. ㅋㅋ)

여러분들도 2005년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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