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파빌리안 풀빌라

결혼 EP04-신혼여행지

우리 어디로 갈까?
나 : “난유럽 하이킹 또는 스위스 스키장으로 가고 싶어”..

오리냥 : “휴향하고 편하게 쉬면서 해양스포츠도 즐기고 싶고 시장구경도 하고 싶어. “

결국 나의 의견은 추후 적금으로 돌려서 (돈을 모으자는건 아니고) 같이 유럽으로 여행을 가자고 결정 후 신혼여행은 오리냥의 의견을 따르기로 한다.
사실 둘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아들과 딸로써.. (결국 한번도 외국에 가본적이 없다는 .. T.T ) 그러니 해외여행의 경험도 전무한 상태. 우와 정말정말 여행사 많군요. 먼 여행지도 그렇게 많은지.

그럼 여행지를 결정하기 전에 우선 정리를 해보자구..
우리가 원하는 여행은 ..

– 일정은 우리가 맘대로 넣었다 뺐다하면서 지정할 수 있는 것으로.
– 여행사는 포털 여행사보다는 전문 해외 여행사로.
– 패키지 형태가 아니므로 TIP이나 옵션에 비용이 들지 않을 것.
– 팁/옵션이 없으므로 비용은 조금 비싸지니 이건 감수
– 보트말구 스노쿨링과 스쿠버다이빙 필수.. <-수영못하는 내가 꼬옥 하고 싶었던것.
– 스파, 마사지 꼭 추가할것.. <-요건 오리냥 첫째 조건

이정도 정리하고 나니 이제서야 여행지의 타켓이 좁혀 졌다. 그리하여 선택한 곳은 푸켓

푸켓 파빌리안 풀빌라..
– 둘만의 독립된 독채.
– 일정의 완벽한 FREE. 30개 가까운 옵션중에서 원하는 일정을 마음대로 선택하여 자유롭게 구성
– 아직 grand open전이라 공사중의 어수선함이 있을지도..
– 3박 5일은 너무 짧아.. 좀더자유일정을 추가하고 싶은데.. 너무 짧다는 의견.(오리냥)
– 추가하면 그만큼 돈이 더추가해야.. 쿨럭..~~

사실 여러곳의 일정을 비교견적하고 좀더 자세히 알아볼수도 있지만.. 내가 그리 꼼꼼하게 챙기는 스탈은 절대 아니기 때문에 위처럼 여행의 목적이라 개요만 완성한 후 예전부터 봐왔던 몇군데만 집어서 견적을 요청했다. 가격이 이곳이 젤 쎈편이었지만 여친냥도 일정의 자유도와 깔끔함에 너무나 만족하여 이것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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