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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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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두부.
역쉬나 두부음식중에 지존급이라 불리울만큼 나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요리되겠다.

당연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니. 맛있게 만들줄도 알아야지.
그리하여 몇주전에 최초로 시도했던바 기름을 넘 많이 넣어서 조금 느끼한 맛이 있었다는 오리냥의 평가를 거울삼아.
오늘 다시 마파두부에 도전..

두부 반모 – 깍두기썰기하고 끓는물에 살짝 데친다.
돼지고기 해동시키고..

향신료 – 식용류 3 , 고추가루 1, 다진마늘 1, 다진파 1

유훗.. 다진마늘은 절때로 수퍼에 파는거 쓰지 말것..
(왠걸 중국산이래니. 향도 이상하고 암튼 크게 실패한 요리재료였음)
귀찮더라고 직접 통마늘 빻아서 다질것. (오리냥이 싱싱한 통마늘 입수하였음..)

기름이 끓어 오를때까지 볶아주고. 돼지고기 다진거 넣고선 다시 한번 볶아주기
풋고추 하나 다진거 살짝 넣어주고.

두반장 소스 – 물한컵, 간장 2, 두반장 2, 설탕 2, 후추 1s, 녹말 1s

소스랑 향신료가 바글바글 끓으면 두부 투입.

강불에 살살 뒤적뒤적 걸죽해지면 끝.

오늘저녁 메뉴임.. 머리속에 집어놓고.. 그려볼것 (벌써 군침이 뚝뚝.. 유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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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s

小畜 亨 密雲不雨 自我西郊. 작은행복을 얻는 데도 힘차고 강렬한 노력이 필요하다. 가정의 행복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너무 쉽게 생각하여 몸과 마음이 가정에서 너무 멀리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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