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화요일 쉬어보아요.(연차)
11월 8일. 오리냥과 동시에 연차를 신청했다.
정말 오랜만의 주중의 휴가라..~~
아쉽게 단풍은 절정기를 넘어선 시점이지만..
예전부터 가고싶어했던 국립수목원을 인터넷 예약했다.(이거 5일전에 인터넷으로 예약해야하는군..)
역쉬나 뚜벅이족을 위한 대중교통이 잘 마련되어 있어서 오고가는데 불편함은 없을 듯 하다.
깊어 가는 가을 마지막으로 떨어진 낙엽을 맘껏 감상하리라.

프롤로그. 96년으로 기억한다. 학교 복학후 01411,01412의 전화선과 모뎀을 이용한 하이텔통신은 한달에 14000원의 사용료와 전화비로 꼬박꼬박마쳐가며 나와 똑같은 심사과정(사용료,전화비)를 거친 이들과 우리들의 문화을 만들어 간다. 97년 접속 이라는 영화를 보며…
회사 개발팀을 이끌고 있는 차장님(女)과 CALL 운영개발을 맡고 있는 과장님(男)의 결혼소식을 오늘 들었다.(차장과 과장의 직책이니 나이는 꽉꽉 채웠을 것이다) 회사 첫번째 사내커플이 되는것이다. 두사람모두 개발자들에게 절대적인 신임을 얻고 있는…
아 이제서야 치즈양님의 바통을 이어받습니다.어제는 나의 노트북을 싸그리 청소하느라 하루종일 멍하니 있었죠.그래도 덕분에 씽씽해진 노트북을 보면서 뿌듯합니다. (OS재설치를 하면서 몇몇 중요한 업무파일을 날려버려 오늘은 이걸 다시 만들어야 겠네요. OTL)치즈양님…
랄라라. 드디어 찾았다.28000원짜리 택시비 영수증.. 화려한 12월의 야근으로 남은건 갈수록 허해지는 몸과 함께 심야 택시비 영수증..월초의 월간보고서를 미친듯이 작성하고 난뒤에는 경건한 마음으로 택시비 영수증을 모아모아 회사에 청구해야 한다. (SA에게…
결혼식장 날짜 택일은 정말 중요한 일이죠. 특히나 장모님에게는 집안의 막내딸이고 제일 마지막으로 보내는 만큼 신중할 수 밖에 없죠. 결혼 당사자들인 나와 오리냥은 그냥 따뜻한 봄날에 날잡아서 진행하고 싶었지만 이런…
시골에서 보내온 쌀 두가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