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화요일 쉬어보아요.(연차)
11월 8일. 오리냥과 동시에 연차를 신청했다.
정말 오랜만의 주중의 휴가라..~~
아쉽게 단풍은 절정기를 넘어선 시점이지만..
예전부터 가고싶어했던 국립수목원을 인터넷 예약했다.(이거 5일전에 인터넷으로 예약해야하는군..)
역쉬나 뚜벅이족을 위한 대중교통이 잘 마련되어 있어서 오고가는데 불편함은 없을 듯 하다.
깊어 가는 가을 마지막으로 떨어진 낙엽을 맘껏 감상하리라.

이글루의 통계기능은 실제 지금껏 거의 쳐다보지 않은 곳이었다. 하루에 10건 내외로 히트수를 기록하던 조용한 얼음집이었는데. 오천힛은 먼나라 이웃나라일터라고 올해초에 한번 쓰윽 스쳐 지난이후로는 거의 잊고 지냈었다. 점심먹고 스킨함 바꿔볼까…
라이프 로그에서 검색을 해보니만화 풀하우스 밖에 안보이더라. 자세히 살펴보구선 그중에 뀡궈져 있는 이책을 발견..치즈양님이 추천한 책인데.. 나의 관점에서도 아주 잘 어울리는 책인 듯하다.찜해두었음. (근데 서점에 책은 언제 사러간다냐.. 텅텅빈…
밀리언 달러 베이비. 가족이라는 무엇일까? 이 영화를 보면서 끝가지 머리를 떠나지 않던 질문이다.가족에게 이용만 당하는 매기, 끝끝내 딸에게 답장을 받지 못하면서 꿋꿋히 편지를 보내는 프랭키.하지만 두사람은 사제지간의 틀을 넘어…
웹개발자와 회식중 다시 사무실로 들어왔다. 갑 에 보고한 시간대로 수정작업을 위해서 이다. 미리 모든 사전작업을 해두었기 때문에 프로세스 재기동및 웹개발자의 서비스 확인만 하는 절차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다행히 오류는…
얼마전 오리양이 말한 “3년후에는 멀 할꺼야” 라는 한마디는 나에게 큰 충격을 주는 말이었다.난 오히려 하루하루에 충실하면서 다가오는 선택의 순간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자세였다면 이를 고쳐야 한다는 말이었다. 몇일동안 곰곰히 생각하면서 문득 나의…
끝이 아닌 시작. 6일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