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화요일 쉬어보아요.(연차)
11월 8일. 오리냥과 동시에 연차를 신청했다.
정말 오랜만의 주중의 휴가라..~~
아쉽게 단풍은 절정기를 넘어선 시점이지만..
예전부터 가고싶어했던 국립수목원을 인터넷 예약했다.(이거 5일전에 인터넷으로 예약해야하는군..)
역쉬나 뚜벅이족을 위한 대중교통이 잘 마련되어 있어서 오고가는데 불편함은 없을 듯 하다.
깊어 가는 가을 마지막으로 떨어진 낙엽을 맘껏 감상하리라.

판매해야할 보유하고 있는 아이템 시세 목록 +8 쿼트매리컴포 7,500,000+8 타탄 클보+7 더블 보운드 각궁+7 더블 헬로 각궁 9,000,000해골지팡이 +7 마술사모자 4,700,000+5 명사수사과+4 미스왕관 28,000,000+7 샤프헤드기어 1 +5 모킹머플 7,300,000+6…
난 더위를 별로 타지 않는다.에어콘은 고사하고 그 흔한 선풍기 없이도 별탈없이 한여름을 꿋꿋히 지내어 간다.이번주말은 그래도 쬐금 아주 쬐금 더웠다. 솔직히 잠에 들때 흥분(??)이 가라앉지 않는 교감신경덕에 조금 잠드는데…
아주 약간 업무적인 Stress가 늘어났다.솔직히 꽤 오랜동안 유유자적한 생활이었는데..이정도 가지고 툴툴거리면 안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에서 느끼는 반응은. 일단 식욕감퇴.그리고 아침에 발딱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지 못함..속도 좀 아프고.. 전형적인 스트레스성…
약간 상기된 동생의 목소리로 합격 소식이 휴대폰으로 건너온 순간 피씩웃으면서 얘기한다.. “고시합격도 아니면서 9급에 합격한게 머가 그리 좋으냐.. 핀잔을 주며 그래도 수고했다는 한마디를 건넨다.” 벌써 노량진에의 생활이 1년이 넘는…
14일 04:00에 인천을 출발하여 10시 대전 도착..15일 오후 서울 복귀. 내 주위에 고참들의 결혼식 후기를 보면 소설같은 이야기들이 꽤 많이 존재한다.결혼식 전날 철야작업 후 부르터진 입술을 메이크업으로 겨우겨우 감추고…
나의 탁월한 잊어버림은 꿈꾸기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즉 일어나면 거의 기억을 못한다는 것이다. 아주 가끔씩 총천연색 꿈은 잠에서 깨어난 후에도 아직까지 기억이 생생한 것도 가끔씩 보이기는 한다. 워낙 어떤 환경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