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시작
휴가이후.
일주일내내
엄청난 일들앞에서..
일년같았던 일주일이 지나고있다.
발가벗겨지는 느낌이랄까..
시스템엔지니어로서의 허물어지는 나의 모습을 껴앉으며.
숨죽인 여름이 지나간다.
재료준비 요리 순서 총평
단돈 1500원.콩나물 한봉지를 사들고 와서 서너번 씻어내고…꽃소금 한웅큼 넣고 다진마늘 담뿍 넣고 뚜꼉을 열지않고 팔팔 끓인다.송송 파어슷썰기, 쏭 청양고추썰기. 어 다 끓었당.이제 새우젓으로 모자란 간을 하고..다시다 솔솔 넣고 맛을…
눈물이 날때 난 그녀에게 눈에서 땀이 나온다고 얘기합니다.땀을 식히기 위해서는 그녀의 웃음이 필요하다고 하죠..그리고 하하하 같이 웃습니다. 그러면 땀이 자알 마르지요..저에게는 그녀의 웃음이 마법의 약인가 봅니다.
50편 휴우우.학교시절 에반게리온 TV시리즈를 카페에서 본이후로가장 긴 애니매이션을 보았다. 소년의 꿈을 이제서야 이루었다고나 할까? 후훗.중학교 시절.. 우연히 서점에 본 건담책은 (아마 지금 기억으로는 Z건담에 관련된 스토리와 메카닉에 대한 화보집이었던가??)…
오늘은 정기PM이 있는 날.(머 솔직히 말하면 아주 약식 PM이징)새벽 01:00 작업 들어가면.. 아무 탈없이 끝난다면3-4시 정도면 끝나지 않을까 시포.. 무사히 마치고 집에가서 발딱고 자고 싶다.서버들아. 오늘은 좀 무사히 넘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