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시작
휴가이후.
일주일내내
엄청난 일들앞에서..
일년같았던 일주일이 지나고있다.
발가벗겨지는 느낌이랄까..
시스템엔지니어로서의 허물어지는 나의 모습을 껴앉으며.
숨죽인 여름이 지나간다.
어머님(미래의 장모님) 핸드폰 해드릴려고 세티즌에서 축치고 있다가 보니 사용자 게시판에 이런글이 올라와 있었다.어떻게 테팔이들의 구라를 이겨내고 적정한 할인된 가격에 핸드폰을 구입할수 있는지 전직 판매상이 댓글로 올린 글이었다. 처음에는 잘이해가…
갑자기 다섯손가락의 이노랫구절이 생각났다.“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아직 비는 오지 않지만 잔뜩 흐린 날씨.흠 오늘은 빨간장미 한송이가 어울릴거 같다. 사가지고 가야지.~요즘 다시 직장구하는것이 쉽지 않은데.. 많이 우울해 하는거 같아. ====…
지난주 주말인 일요일 상견례를 대전에서 치루었다.많은 일이 있었지만 무난하게 한 고비 넘은 듯 하다.결혼식 택일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아마 내년으로 넘어가지 않을까 싶다.시골에 계신 부모님이 많이 서운해 하신다.너희들만 괜찮다면…
사실 어머님 해드릴려고 계속 스타텍2004를 기달렸다.디자인 좋고 MP3, 카메라등의 잡다한 기능 없고.. 세티즌에 죽치고 기다린 결과 원하는 물건을 직거래로 성사..(첨 해보는건데..^^) 원래 내꺼는 부모님 드리기로 하고 스타텍을 내꺼로…SK의 새식구가…
사실 난 더위를 그리 타는 편은 아니다.역시나 무심한 무던한 성격은 여름철에 빛을 발하니..하지만 어젠 좀 더웠다.사실 좀 많이 더웠다.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축축할 정도니..지하철에서도 편하게 앉아왔지만 서서가는 사람이 안스러울 정도였으니….
지난달 크리스마스 담날 한 혈소판 헌혈 결과 통지서가 왔다.이제 간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석달전에.. 간수치가 높게 나와서..(위염에 지방간초기증세로.. 지내던때)그동안 헌혈을 못했었는데..(친절하게도 간수치가 떨어질때가찌 헌혈하지 말라는 안내문도 있었다.) 이제 건강을 찾은게지..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