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시작
휴가이후.
일주일내내
엄청난 일들앞에서..
일년같았던 일주일이 지나고있다.
발가벗겨지는 느낌이랄까..
시스템엔지니어로서의 허물어지는 나의 모습을 껴앉으며.
숨죽인 여름이 지나간다.
자전거 전용 반바지 빕숏 구입기(다레비-DAREVIE)
무려 20분이나 지각을 해버렸다.꼭 청소하고 반짝반짝 집안을 쓸고 닦고 한날은 여지없이.. 8시 기상이라뉘.사실 새벽에 OP에게서의 전화로 인해 잠을 설친 탓도 있지만.도시락도 못싸오고.. 아침도 당근 못먹고.. 그녀가 사준 긴팔 와이셔츠를…
인라인을 탄지 세번째 해가 지나간다.하지만 지금처럼 돈을 주고 강습을 받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인라인 동호회(두세번 나갔었나??)도 나가보았으나 역시 붙임성있게 활동하질 못했다.먼가 강제적이지 않으면 쉽게 덤비지 않는 내자신의 느쓴함도 큰 부분일테고.그만큼…
오늘은 정기PM이 있는 날.(머 솔직히 말하면 아주 약식 PM이징)새벽 01:00 작업 들어가면.. 아무 탈없이 끝난다면3-4시 정도면 끝나지 않을까 시포.. 무사히 마치고 집에가서 발딱고 자고 싶다.서버들아. 오늘은 좀 무사히 넘어가자…
얼마전 오리양이 말한 “3년후에는 멀 할꺼야” 라는 한마디는 나에게 큰 충격을 주는 말이었다.난 오히려 하루하루에 충실하면서 다가오는 선택의 순간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자세였다면 이를 고쳐야 한다는 말이었다. 몇일동안 곰곰히 생각하면서 문득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