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출근길
월요일 아침인데 넘 여유를 부렸나??
헉. 홍대입구역에서 전철을 한대를 보내고 기다렸는데도..
앉을 자리가 없었다.
노트북에 도시락 가방을 짊어지고 앉은 승객중에 한사람 찍어서
그앞에 섰다. 그러나 바로 옆자리는 비워지고.. 워떤 아가씨가 냉큼 앉아버렸다.
이런 맹꽁이의 전철역사상 첨으로 신촌에서 선릉역까지 서서가는 불상사가..꺼억..
좀 허리가 많이 아팠음..
오늘의 교훈.
: 월요일은 좀 일찍 나오자.. ^^
무려 20분이나 지각을 해버렸다.꼭 청소하고 반짝반짝 집안을 쓸고 닦고 한날은 여지없이.. 8시 기상이라뉘.사실 새벽에 OP에게서의 전화로 인해 잠을 설친 탓도 있지만.도시락도 못싸오고.. 아침도 당근 못먹고.. 그녀가 사준 긴팔 와이셔츠를…
아침출근길.한시간을 앉아서 가야하는 특성상.빈자리를 찾는건 출근길에 가장 중요한 일과이다.(지금껏 지하철을 타면서 서서온적은 으흠. 딱한번있었닷..) 오늘도 계단을 내려가는 순간 .사람들이 꽤만이 줄을 서있는 상황.으흠.. 지하철 간격이 좀 벌어진 모양이군.2호선의 출근길…
이제 어머님만 남겨졌습니다. 벌써 10년차에 이르렀네요. 4-5년 정도 밖에 안된거 같은 느낌인데.. 환우회 동호회에 첫글을 올리고 벌써 10년이 흘렀습니다. 8년차 글에서 어머니 옆에 계셨던 아버님은 급격히 치매가 악화되면서 작년에…
우리 점보러 갈까?옆에 앉이 있던 오리냥에게 물어보았다.얼마전에 한겨레21에서 언듯 본 기사가 생각났다.미아리 점성촌.성신여대7번출구로 나와 걸어가니 기사의 사진에 나왔던 그 풍경이 눈앞에 나타났다. 맹인들의 3대직업중의 하나였던 역학원이 모여 있는 곳이다.오리냥이…
전부거지들인게야?전화로 모두들(이라고해야 나까지해서 3명)돈없었다고 하소연들이다.허나 대전에서의 만남은 변함이 없었다.(그러면서도 다들 금요일에 보잔다..)흠.. 마이너의 끝을 달리고 있는 나의 지갑에서 또 뭉터기 머니가 빠져나간다.(너 결혼은 할수나 있는겨..)그녀에게 허락을 받은 후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