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시작
휴가이후.
일주일내내
엄청난 일들앞에서..
일년같았던 일주일이 지나고있다.
발가벗겨지는 느낌이랄까..
시스템엔지니어로서의 허물어지는 나의 모습을 껴앉으며.
숨죽인 여름이 지나간다.
번쩍번쩍 금칠한 사원의 느낌은 어떨까? 금각사는 외래어표기부터 은각사의 명칭과의 유사성 등등 부르는 이름에도 사연이 많다. 자세한 것은 위키피디어를 참고하자. 하지만 일반인은 금각사(킨카쿠지)로 부른다. 무로막치 3대 쇼군이 자신의 별장으로 지었으나…
왜 교토를 선택했는가? 2014년 11월 21일 ~ 11월 23일이제는 추억의 한자락으로 자리잡고 있는 일본 교토 여행. 2년이상 주말동안 치열하게 책과 글쓰기와 토론을 함께 했던 연구원들과 함께한 졸업여행이었다. 내 생애…
코로나 종식 기념 & 17년 결혼기념일을 핑계로 떠나자. 코로나의 시대를 마치고 맞이하는 첫번째 가족여행이다. 항상 가족여행의 시작은 아내의 선포로 시작한다. “여행가자”. 메인 컨셉과 숙박은 보통 아내가 선택하고 그러면 나는…
인천공항에서 간사이 공항 그리고 교토로 이어지는 여정의 시장 간사이 공항을 내리고 일본어가 가득한 표지판을 보면서 바다 건너 다른 곳으로 왔다는 것을 실감한다. 근데 인천공항보다는 훨씬 아담하고 오래된 느낌이었다. 나의…
지난주 주말인 일요일 상견례를 대전에서 치루었다.많은 일이 있었지만 무난하게 한 고비 넘은 듯 하다.결혼식 택일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아마 내년으로 넘어가지 않을까 싶다.시골에 계신 부모님이 많이 서운해 하신다.너희들만 괜찮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