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시작
휴가이후.
일주일내내
엄청난 일들앞에서..
일년같았던 일주일이 지나고있다.
발가벗겨지는 느낌이랄까..
시스템엔지니어로서의 허물어지는 나의 모습을 껴앉으며.
숨죽인 여름이 지나간다.
점심을 5분만에 먹고(삼육 두유 & 청국장 5숫가락)오늘도 카트라이더 개시..다른 날보다 아주 컨디션이 좋았다.40분여 했는데.. 60%이상 일등을 먹어부렀다.. L3에서 홋홋..빨간장갑, 거먼장갑과의 피튀기는 경쟁을 통해 말이지.빨간장갑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L3 신규 맵에서는…
고대 종교에서는 신인동형설과 신인동감설의 형태를 가진 신에 관한 이야기가 흔히 등장합니다. 인도신화와 그리스 신화가 대표적입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신은 외모만이 아니라 내면까지도 인간보다 더 인간적입니다. 그리스인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시대에 와서야 올림포스의…
지난달 크리스마스 담날 한 혈소판 헌혈 결과 통지서가 왔다.이제 간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석달전에.. 간수치가 높게 나와서..(위염에 지방간초기증세로.. 지내던때)그동안 헌혈을 못했었는데..(친절하게도 간수치가 떨어질때가찌 헌혈하지 말라는 안내문도 있었다.) 이제 건강을 찾은게지.. 근데…
내가 군대시절(왜관의 미군캠프) 시끄럽다고 동료들에게 불평하던 그 음악.94년 이해에 커트는 자살로 생을 마감했고..다시 3년이 흐르고 대학4년 하라는 취업이나 공부는 뒷전에 .. 좌표를 잃어버린 듯한 20대의 끝자락에서 귀에 들어온 노래….
블로그에 사진 올려보는것도 정말 오랜만이다.으흐 이사진은..나의 밥줄의 역사를 만드는곳.1년 365일중에서 가장 많이 앉아 있는곳.돈버는곳.. 선릉역 2번출구 나오면 있는 건물 2층.
빌리엘리엇..대처수상이 나오는 영국의 탄광촌.. 아마 시대적 배경은 1980년대인듯 하다.다큐멘터리와 같은 지극히 사실적인 절대로 감정의 과잉이 없는..건조한 탄광촌의 분위기와 이영화의 느낌은 유사함을 보이는듯 하다. 파업, 탄광촌, 동성애,,…특히 평생 한번도 탄광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