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더위나기
오리공주랑 신촌엘 나왔다.
정말 더운날씨. 피서를 떠나자.
여름철 공짜로 피서를 즐길수 있는 방법은 아주 많다.(사실집에는 에어콘도 선풍기도 없다)
편하게 인터넷도 하면서 두시간정도 누워지낼수 있는곳..
혈액원이 바로 그곳이다. 거의 세달만에 혈소판 헌혈을 한다.
흠 지금밖을보니 구름이몰려오고있다. 태풍의영향으로 낼은 조금 날씨가 누그러 질듯하다.

전부거지들인게야?전화로 모두들(이라고해야 나까지해서 3명)돈없었다고 하소연들이다.허나 대전에서의 만남은 변함이 없었다.(그러면서도 다들 금요일에 보잔다..)흠.. 마이너의 끝을 달리고 있는 나의 지갑에서 또 뭉터기 머니가 빠져나간다.(너 결혼은 할수나 있는겨..)그녀에게 허락을 받은 후 (술…
오늘 고도원의 아침의 편지에 실린 내용이다..유난히도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느낌이다. 시골에 계신 나의 부모님은 아직도 노동일을 하신다.물론 돌아가신 할아버님을 생각해볼때 노동의 일이 없이 계속 집에 계시는것이특별한 병이 없이도 노환으로…
“악명높은 황제들” 이라는 제목의 7권을 마치다.카이사르가 청사진을 만들고 아우구스투스가 구축한 로마제정은티베리우스를 징검다리로 칼리쿨라와 네로로 이어지는 시대를 보여주고 있다.공화정시대를 넘어 제정시대를 구축한 (아주 교묘히..) 두 황제의 뜻에 따라티베리우스가 완성한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혈통으로…
만남과 헤어짐. 전 직장상사의 뜻밖의 선물
철야작업의 정의밤 10시부터 그담날 아침 10시까지가 default…엉 말이 되나봐.가뿐하게 정기PM 새벽3시에 마무리 짓고 말이지.난 머나먼 안양까지 택시타는 수고로움대신DOOM3를 하며 전철시간을 기둘렸지.. 근데 내심 정말 불안했어.PM 철야작업이 이렇게 순조롭게 끝나다뉘..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