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지나 아침

항상 무심히 지나치던 조그만 일이. 나비효과처럼 일파만파 퍼져가는 것..

올해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이런 느낌을 가지는 적이 꽤 자주 있있다.
뒤돌아 보면 그 작은 일을 확인하고 챙겼어야 하는데..

오늘의 철야작업 또한 작업계획을 세우면서 무심히 지나쳤던
(사실 이부분은 팀장님이 지적했던 사항이기도했다)
부분이 결국 크나큰 일이 되어버린것이다.

좀 내가 덜렁되는건 이해하지만 회사업무를 하면서 가끔씩 이런
내모습을 보면 씁쓸함과 함께 화가 난단 말일씨…

아아 오늘 점심때가지 마지막 마무리를 잘하고 …
한숨자고 싶다..

오늘도 반성하고. 또 깊이 생각하고.. 머 결국은 까먹는다.. 에 한표.. ~~

잘하자 한규… 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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