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지나 아침

항상 무심히 지나치던 조그만 일이. 나비효과처럼 일파만파 퍼져가는 것..

올해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이런 느낌을 가지는 적이 꽤 자주 있있다.
뒤돌아 보면 그 작은 일을 확인하고 챙겼어야 하는데..

오늘의 철야작업 또한 작업계획을 세우면서 무심히 지나쳤던
(사실 이부분은 팀장님이 지적했던 사항이기도했다)
부분이 결국 크나큰 일이 되어버린것이다.

좀 내가 덜렁되는건 이해하지만 회사업무를 하면서 가끔씩 이런
내모습을 보면 씁쓸함과 함께 화가 난단 말일씨…

아아 오늘 점심때가지 마지막 마무리를 잘하고 …
한숨자고 싶다..

오늘도 반성하고. 또 깊이 생각하고.. 머 결국은 까먹는다.. 에 한표.. ~~

잘하자 한규… 아자자..

Similar Posts

  • 지각이닷..

    무려 20분이나 지각을 해버렸다.꼭 청소하고 반짝반짝 집안을 쓸고 닦고 한날은 여지없이.. 8시 기상이라뉘.사실 새벽에 OP에게서의 전화로 인해 잠을 설친 탓도 있지만.도시락도 못싸오고.. 아침도 당근 못먹고.. 그녀가 사준 긴팔 와이셔츠를…

  • 이제 컨디션을 찾았나?

    지난달 크리스마스 담날 한 혈소판 헌혈 결과 통지서가 왔다.이제 간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석달전에.. 간수치가 높게 나와서..(위염에 지방간초기증세로.. 지내던때)그동안 헌혈을 못했었는데..(친절하게도 간수치가 떨어질때가찌 헌혈하지 말라는 안내문도 있었다.) 이제 건강을 찾은게지.. 근데…

  • 콩나물국

    단돈 1500원.콩나물 한봉지를 사들고 와서 서너번 씻어내고…꽃소금 한웅큼 넣고 다진마늘 담뿍 넣고 뚜꼉을 열지않고 팔팔 끓인다.송송 파어슷썰기, 쏭 청양고추썰기. 어 다 끓었당.이제 새우젓으로 모자란 간을 하고..다시다 솔솔 넣고 맛을…

  • 책-로마인 이야기

    “악명높은 황제들” 이라는 제목의 7권을 마치다.카이사르가 청사진을 만들고 아우구스투스가 구축한 로마제정은티베리우스를 징검다리로 칼리쿨라와 네로로 이어지는 시대를 보여주고 있다.공화정시대를 넘어 제정시대를 구축한 (아주 교묘히..) 두 황제의 뜻에 따라티베리우스가 완성한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혈통으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