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야작업은 절때루 날 속이지 않는다.

철야작업의 정의
밤 10시부터 그담날 아침 10시까지가 default…
엉 말이 되나봐.
가뿐하게 정기PM 새벽3시에 마무리 짓고 말이지.
난 머나먼 안양까지 택시타는 수고로움대신
DOOM3를 하며 전철시간을 기둘렸지..

근데 내심 정말 불안했어.PM 철야작업이 이렇게 순조롭게 끝나다뉘..
이건 신의 농간이야.. 불안해.. 불안해..

여명이 밝아오는 새벽 다섯시..

이 회사 와서 첨으로 겪은 서버 die.
말그대로 CPU가 뻗어버렸당..

흑흑.. 장장 여섯시간동안 동분서주..는 아니고.. 책상에 않아서.
열심히 텔넷창과 씨름하여 아침 10시에 완성.. 휴우우우.. 정말 싫다. 싫어.

앙앙.. 나는 SE.
^___^

Similar Posts

  • 바래봉 철쭉 여행.part2

    차가 없으니 오로지 대중교통으로만 이용하여 바래봉 철쭉구경을 무사히 마쳤다. 결론은뚜벅이는 항상 힘들어요..항상 여행하면서 느끼는거지만 놀러갈땐 차가 있어야해..T.T아무래 지리산 말석의 바래봉이지만 바래봉으로 올라가는 길은 만만치 않더군요. 그래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렇게…

  • 지하철 심리학 2

    저번에 이어서 지하철의 심리학 두번째.. 흠 어떻게 자리에 앉을 것인가?한시간을 지하철에 갇혀 있어야 한다면자리에 앉느냐 못앉느냐는 하루의 컨디숑을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일상이다.출발하는 경우 일단 7시 10분이전까지 역에 도착해야 한다.(요것이…

  • 지각이다.

    무려 20분이나 지각을 해버렸다.꼭 청소하고 반짝반짝 집안을 쓸고 닦고 한날은 여지없이.. 8시 기상이라뉘.사실 새벽에 OP에게서의 전화로 인해 잠을 설친 탓도 있지만.도시락도 못싸오고.. 아침도 당근 못먹고.. 그녀가 사준 긴팔 와이셔츠를…

  • 여름의 시작

    휴가이후.일주일내내엄청난 일들앞에서..일년같았던 일주일이 지나고있다. 발가벗겨지는 느낌이랄까.. 시스템엔지니어로서의 허물어지는 나의 모습을 껴앉으며.숨죽인 여름이 지나간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