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두고 가까운 지인들이랑 만나서 인사는 해야하는데 시간이 정말 없다.
오늘 저녁에 나는 예전 첫직장 사수였던 고참이랑 예전 직장선배들 만나러 영등포로..
여친냥은 대학시절 친구 만나러 강남으로..
이제 정말 일주일 밖에 안남았군.
내일은 식장가서 시간대별 리허설 연습하고 궁금했던 부분 문의해서 일요일 당일 동선이랑 시간체크.
여행사 들러서 신혼여행 정보 및 문의사항 해결.
밤 21시 부터 일요일 새벽까지 철야 작업
…
이제 마무리만 남았다.. 휴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