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점심시간.
하지만 오늘은 여덟시 까지 출근하는 일주일..
어제 무려 02시 까지 FULL METAL PANIC을 땡기느라…(어흑 나 직딩마조??? –)
당근.. 아침 및 도시락을 포기.
김밥한줄은 아침. 김밥 또한줄은 점심으로 가뿐히 땡기고
이제 한시간여 남은 점심시간 동안 땡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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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 검댕이 장갑을 시작하니. 무지개장갑을 향하여..
(거의 4-5달 쉬었는데.. 카트라이더의 수준이 왜이로 올랐더낭..사람들 넘 잘해.. –)
그럼 이제 카트모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