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님의 길 – 진산
영원군의 댓글에 갑자기 옛날 아주 옛날.. 삼돌이의 이야기가 떠올랐다. 통신시절 동호회의 마님으로 추앙받던 선배누나가 뿌려준 메일이었는데 훗날 내가 무협지의 길로 들어서게된 좌백님의 부인인 진산님이 쓴 글이다. 무협에 조금이라도 발을…
영원군의 댓글에 갑자기 옛날 아주 옛날.. 삼돌이의 이야기가 떠올랐다. 통신시절 동호회의 마님으로 추앙받던 선배누나가 뿌려준 메일이었는데 훗날 내가 무협지의 길로 들어서게된 좌백님의 부인인 진산님이 쓴 글이다. 무협에 조금이라도 발을…
만남과 헤어짐. 전 직장상사의 뜻밖의 선물
이번달로 프리랜서 계약이 만료되어 새로운 직장을 알아보기 위해. 드디어 어제 저녁 인터넷 사이트에 이력서를 등록하였다. 이번에는 자기소개서도 포함되어(이건 나의 작품. 아무래도 자기 소개서 대필작가를 part job로 해볼까??) 좀더 업그레이드된 이력서가…
당신이 아니고우리자나……. 너무나 당연하여 마치물과 공기같이 우리 라는 생각에 미처 닿지 못했다. 종종 그녀는 나의 꽉 막힌 고민과 벽앞의 좌절을 간단히 해체시킨다. 여전히 혼자 고민을 부여잡고 끙끙거리는 습관을 버리지…
12월 초였을 것이다. (관련포스팅 : 2005년 연말 예약 성공) 예전부터 조용하고 아늑한 곳에서 고기를 먹고 싶어하던 오리냥의 말을 잊지 않고 있었던 차에 (오홋 나의 대단한 기억력에 찬사를 .. ) “이왕이면…
보여주기 싫은 모습을 들켰다는 부끄러움과 이를 해소하려 어기적 거리며 하는 거짓말이 합쳐지면 깊이 반성하고 자숙모드로 가야 할것을 갑자기 못난이 기질이 발동되어 개겨보기도 한다. 당연히 결과는 옛선인들의 말을 빌리자면. “매를…
적어도 11월 말이라면 예약이 가능하리라 철썩같이 믿었었다. 허나 바부..~~이미 좋은 자리는 예약을 받는 당일날부터 모조리 댕강나버리는 듯했다.어제 애처로운 목소리로 24일 저녁 상을 먹을 만한 곳을 연락하였으나 모두 예약이 꽉찼다는…
상대방의 감정을 고스란히 이어받아 맞받아친다상대방의 화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속에도 없는 사과를 한다.상대방이 화를 내면 목소리를 낮추고 잠자코 듣는다상대방의 이야기를 완전히 이해하기에 앞서 내가 그의 말에 동의하는지 안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화난…
10월 21일 금요일 밤에 출발하여 22일 밤에 서울 도착하다.화려했던?? 오리냥 생일날의 사고를 뒤로하고 경주여행을 준비합니다. 역시 뚜벅이족의 여행은 왕복차편과 숙박을 결정하는 것이죠. 이번에는 좀 무리해서 왕복 기차로 편성했습니다. 게다가…
음. 사실 이글은 오리냥이 선물 받으시면. 오픈할 예정임.————————————————–오리냥 일하는 회사로 배달했다. 내일 아침에 도착하도록 주문했는데..흠. 무지무지큰 꽃다발을 할까? 아니면 노래까지 해주는 이벤트형식으로 할까 . ..고민이 많았으되 모두 다 지워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