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를 번다
보여주기 싫은 모습을 들켰다는 부끄러움과 이를 해소하려 어기적 거리며 하는 거짓말이 합쳐지면 깊이 반성하고 자숙모드로 가야 할것을 갑자기 못난이 기질이 발동되어 개겨보기도 한다.
당연히 결과는 옛선인들의 말을 빌리자면.
“매를 번다“
로 귀찰된다.
생활속의 지혜 되겠다.
-개긴다고 깝쭉되다가 몸도 마음도 어벙벙해진 아침..
지금은 깊이 자숙,반성 모드. –

밀리언 달러 베이비. 가족이라는 무엇일까? 이 영화를 보면서 끝가지 머리를 떠나지 않던 질문이다.가족에게 이용만 당하는 매기, 끝끝내 딸에게 답장을 받지 못하면서 꿋꿋히 편지를 보내는 프랭키.하지만 두사람은 사제지간의 틀을 넘어…
트랙백 놀일(나의 가치관 문답 3번째)
그래 솔직히 나는 옷을 잘 못입어요.어릴 때부터 난 그저 몸만 가릴수 있으면 족해.. 라고 외치지는 않았으나몇벌의 옷이 헤지도록 그렇게 입고 다닌다.물론 쇼핑 이런거랑도 당연히 거리가 멀지. 작년에 동생이랑 오리냥에…
보릿고개..월급날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요즘은 바닥이 보이는 통장의 잔고를 보며 이 단어가 생각난다.이번달 초에 생각보다 많은 통장잔고를 보고 음핫핫. 뿌듯했더랬다.(오홋 월급도 쬐금 오르고 저번달은 내가 아끼며 잘 살았나봐.) 허나…
회의 마치고 돌아오니 2층을 책임질 최고책임자가 되어 버렸다.옆에 있는 보안담당 대리에게 “나에게 예를 갖추도록하라”푸ㅎㅎㅎ. 아들녀셕이 아프신(??)관계로 팀장님 홀연히 GO HOME하셨다.이제 2층의 최고참은 바로 나.. ㅎㅎ 나보다 2개월 모자란 보안담당자는…
이번달로 프리랜서 계약이 만료되어 새로운 직장을 알아보기 위해. 드디어 어제 저녁 인터넷 사이트에 이력서를 등록하였다. 이번에는 자기소개서도 포함되어(이건 나의 작품. 아무래도 자기 소개서 대필작가를 part job로 해볼까??) 좀더 업그레이드된 이력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