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THING FIRST

지금까지 선택의 갈림길에서 나자신에게 가만히 물어보면 부모님과 주위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솔직히 이것이 진정으로 나자신이 원하는 것인가 라는 질문를 해보면 곧 주위의 웃는 모습과 부모님의 행복하시는 모습에 파묻혀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의 선택에서는 이러한 주위의 시선(?)에서 좀더 자유로워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나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선택하는 데에 있어 다른 반대측면을 희생한다는 하나를 얻고 하나를 잃는 다는 개념이 아닌 좀더 발전적인 제3의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내자신이 소중한것이라고 여기는 선택을 하고 이를 통해서 얻어지는 에너지와 기쁨의 자원으로 나머지 잃는다고 생각했던 선택까지도 아우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 이러한 선택을 다시 엎고 변경을 하려면 성실성이 필요하다는 사실도 추가로 얻었다.

앞으로도 많은 난관과 어려움이 있겠지만 새해를 시작하면서 이 말은 꼭 새겨두고 앞으로 살아가고 싶다.

“소중한 것을 먼저하자”

Similar Posts

  • 시험이라뉘.

    리눅스 마스터과정 -삼성 SDS멀티캠퍼스일주일간의 교육을 마치고 가려는 찰나.시험을 봐야한다는군.역쉬..세상에 공짜는 없는법.70만원이 넘는 과정인데 국가에서 보조하고 5만원만 내고 들을수 있는 과정이었는데.머 정부에서도 먼가 이만큼 사람들이 교육을 열심히 받았다라는 증표가 필요한가부다.휘리링…..

  • |

    내복 정말 좋구나

    내복이 요즘엔 아주 진화를 많이했더군요.원 종류가 그리많은지. 얇신하고 정장에도 잘 어울릴만한 디자인도 많고 기능성도 우수하고.무려 두벌이나 샀답니다. 아침에 출근하는데 왜캐 따땃하던지..내복 원츄우우우..~~ (아니 나이 한살값을 하려는지 올 겨울은 왜캐…

  • 각자 인사하기

    결혼 앞두고 가까운 지인들이랑 만나서 인사는 해야하는데 시간이 정말 없다. 오늘 저녁에 나는 예전 첫직장 사수였던 고참이랑 예전 직장선배들 만나러 영등포로..여친냥은 대학시절 친구 만나러 강남으로.. 이제 정말 일주일 밖에…

  • 뒤틀린 금요일. 아버지

    군시절..아버님의 사고소식을 듣고 특별휴가를 받아 진주로 달려갔었다.병원에 도착했을 무렵 간호하시던 어머님마저 탈진하시어 한층은 아버님, 다른 한층은 어머님이 입원하는 기막힌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뇌수술을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 어머님은 기력을…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