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는 태클

벌써 두건이나 들이밀고 있습니다.
업체엔지니어의 힘없는 목소리.. “오늘 저녁에 작업 있습니다” 또 IT팀에서 저의 등뒤에 비수를 꼽는군요.
작업 지시를 당일날 오후에 지시하는 센쓰.. –.
(밤작업이 그리도 만만하게 보이더냐..)

하지만 오늘은 가뿐하게 차장님에게 패쓰. (다행히 차장님 오늘 야간 당직이니까 별 무리가 없어요. ㅎㅎ)

오늘 중요한 약속이 있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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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토익학원 첫 수강일이란 말이에욧.
오리냥과 함께 제일 앞자리에서 열심히 영어공부좀 할라치는데 왜이리 태클들이 많으신지..
오늘은 과히 차장님이 막아주셨으나..
이번주 목요일이 또 걱정이 태산이군요…
(화, 목 이틀짜리로 끊었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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