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연말정산

확실히 총각은 연말정산에 크게 신경 쓸것이 없다.

보험료, 주택적금, 신용카드액수 정도만 정산하면 끝. 몸이 에너자이틱하여 병원갈일도 없었으며 그렇다고 열심히 과외로 학교를 다닌 것도 아니니.. 그래도 매달 꼬박꼬박 낸 “아름다운재단“의 기부금 영수증이 추가 되는 정도 ..

하지만 유부남들은 교육비, 의료비 정산으로 정신없이 서류들을 준비하는 모습과 대조된다.
휘리릭 정산서류 작성을 완료하고 나서 보니
신용카드 사용액수가 전년도에 비해  무려 30%나 감소했더군요.
역시나 체크카드의 위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름신의 강림에도 체크카드를 부적으로 꿋꿋히 버텨냈으니 말이죠.

(그러면 결국 환급받는 액수도 작년보다는 줄어들겠지요. –.  휴우우. 이래저래 직장인에게는 설렘과 우울함이 교차하는 1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달 나오는 환금액으로 아마도 스키장을 지르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ㅎ)

자 화이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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