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주말과 월요일을 버티다

주말내내 극심한 긴장도를 유지하며 진행한 작업을 뒤로하고 (백본교체 및 네트웍이중화)
일요일 두어시간 잠깐 잠을 자고 또 신촌으로 달려가 영화를 보았다.

허나 월요일 새벽부터 계속 깨는 잠이 날 불안케 하였는데..
결국 주말의 작업 여파로 월요일 아침부터 난리부르스를 한바탕 멋찌게 추어야 했다.
한숨을 돌리려는 찰나. 문득 나의 몸을 침노한 감기기운과 아직까지 대치중..

야간의 미열과 3일을 지나온 피곤함이 나의 몸에 끈쩍끈적 달라붙는다.

별다방에서 동생과의 수다를 떨며 퇴근..
오늘은 그저 잠이 보약이로세..
GO GO SLEEP…..

Similar Posts

  • 책-나니아연대기

    지난주 코엑쓔몰의 반디책방에서 군침흘리며 보던 나니아 연대기 합본..또 몇일전 락클라우드님도 인너넷으로 주문하셨다죠.자아 저도 여기에 동참하려구요. 사실은 오리냥의 원격지령에 의해..(흠 이책 그럼 내 생일선물?? ㅋㅋㅋ)인터넷으로 마이마이 깍고 깍아서 25000원에 낙찰…..

  • 오늘 야간작업 끝

    휴우 이제야 야간 작업 끝. 00:10분에 작업완료 예정으로 계획서를 올렸지만.. 무려 3시간여나 지체되었다. 나름대로 선방했다고 볼수 있지만.. 낼 출근하면 또 잔소리가 시작될터이지. 와이리 늦었는가?? 딴거 다 제껴두고 내키만한 옥매트를…

  • 아 손시려

    입김이 나는 정도는 아니지만오늘 날씨가 춥긴 추운가부다.오전에는 인식하지 못했는데.. 키보드누르는 것이 좀 뻑뻑해서 봤더니 손이 좀 얼었다.. –.손시려.. ~~.빨리. 월동장비를 마련해야 겠어.. 흠흠…

  • 11월 26일 이글루 첫 off 모임

    프롤로그. 96년으로 기억한다. 학교 복학후 01411,01412의 전화선과 모뎀을 이용한 하이텔통신은 한달에 14000원의 사용료와 전화비로 꼬박꼬박마쳐가며 나와 똑같은 심사과정(사용료,전화비)를 거친 이들과 우리들의 문화을 만들어 간다. 97년 접속 이라는 영화를 보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