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주말과 월요일을 버티다

주말내내 극심한 긴장도를 유지하며 진행한 작업을 뒤로하고 (백본교체 및 네트웍이중화)
일요일 두어시간 잠깐 잠을 자고 또 신촌으로 달려가 영화를 보았다.

허나 월요일 새벽부터 계속 깨는 잠이 날 불안케 하였는데..
결국 주말의 작업 여파로 월요일 아침부터 난리부르스를 한바탕 멋찌게 추어야 했다.
한숨을 돌리려는 찰나. 문득 나의 몸을 침노한 감기기운과 아직까지 대치중..

야간의 미열과 3일을 지나온 피곤함이 나의 몸에 끈쩍끈적 달라붙는다.

별다방에서 동생과의 수다를 떨며 퇴근..
오늘은 그저 잠이 보약이로세..
GO GO SLEEP…..

Similar Posts

  • 스타텍 2004

    사실 어머님 해드릴려고 계속 스타텍2004를 기달렸다.디자인 좋고 MP3, 카메라등의 잡다한 기능 없고.. 세티즌에 죽치고 기다린 결과 원하는 물건을 직거래로 성사..(첨 해보는건데..^^) 원래 내꺼는 부모님 드리기로 하고 스타텍을 내꺼로…SK의 새식구가…

  • 각자 인사하기

    결혼 앞두고 가까운 지인들이랑 만나서 인사는 해야하는데 시간이 정말 없다. 오늘 저녁에 나는 예전 첫직장 사수였던 고참이랑 예전 직장선배들 만나러 영등포로..여친냥은 대학시절 친구 만나러 강남으로.. 이제 정말 일주일 밖에…

  • 한숨만 푹푹.

    1. 테스트용으로 설치했던 windows 2003이 말썽이다. 크랙으로 인증을 먹였는뎅.. 결국 말썽이다.아무래도 재설치를 해야 할것 같은.. T.T..처음 설치할때 좀 꺼림찍했는데..(마침 나의 마스터시디가 없어서 주위에 있는 걸로 깔았더만..결국..)끝까지 속을 쎅이는군.. 이거…

  • 길고 긴 회의

    의미없이 허공을 맴도는 회의만큼이나..엔지니어가 작성한 작업계획서 하나하나를 끄집어내어 피드백하는 것 또한 힘빠지게 한다. 금일 야간작업 계획서 제출하는데만 오전 시간을 몽땅 부어야 했다.가끔 팀장이 갑보다 더 미워보일때가 종종 생긴다. 사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