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rang(Instrumental) – D.zain

우리나라사람이라면 그냥 무의식중에 자연스럽게 스며있는 마치 물과 공기처럼 평상시에는 느끼지도 않는 노래. 하지만 이렇듯 다시해석한 연주곡을 들으며 외국의 어떤 음악. 클래식보다도 더 아름다움을 잘 이끌어 낸 이 그룹에 대해 감사해야 할듯 하다.

재해석이라고 할수 있는 이런 일련은 작업들은 우리가 싶게 지나지고 잊기쉬운 우리것들(??)에 대한 근본적인 정서를 다시금 일깨우게 하는 의미심장한 작업이라 생각된다. 음악을 들었을때의 감동이라는 것은 요즘 유행처럼 번지는 가요들의 리메이크와는 느낌이 많이 다른듯 하다.

Similar Posts

  • 스타텍 2004

    사실 어머님 해드릴려고 계속 스타텍2004를 기달렸다.디자인 좋고 MP3, 카메라등의 잡다한 기능 없고.. 세티즌에 죽치고 기다린 결과 원하는 물건을 직거래로 성사..(첨 해보는건데..^^) 원래 내꺼는 부모님 드리기로 하고 스타텍을 내꺼로…SK의 새식구가…

  • 고요한 금요일

    정말 조요한 금요일.전산실 바로 옆 사무실이라 아직까지는 한기가 느껴진다.바깥은 바람도 많이 부는 듯하고..여긴 공기청정기팬소리와 컴퓨터 팬소음이외에는 고요한 하루…. (젤 큰소리는 지금 치는 키보드소리..)팀장님과 그나마 적막한 사무실에서 나름대로의 존재감을 드러내던…

  • 스티브잡스 – 스탠포드대 졸업축사

    아마도 스탠포드 대학의 졸업식축사인듯.. 유명인사가 하는 연설이란 그렇듯 삶의 지침이되는 정도의 길을 걸어야 한다는 얘기에서 벗어나지는 않지만.우상까지는아니더라도 IT세계에 발을 담고 있으면서 한번은 생각하게되는 그리고 그의 능력과 천재성을 인정하기에 한번…

  • 오늘도 변함없는 태클

    벌써 두건이나 들이밀고 있습니다.업체엔지니어의 힘없는 목소리.. “오늘 저녁에 작업 있습니다” 또 IT팀에서 저의 등뒤에 비수를 꼽는군요.작업 지시를 당일날 오후에 지시하는 센쓰.. –.(밤작업이 그리도 만만하게 보이더냐..) 하지만 오늘은 가뿐하게 차장님에게 패쓰….

  • 지름신-직소퍼즐

    반가워 버선발로 나가고는 싶으오나 텅텅빌 지갑을 생각하면 미워용……흑흑.. 오리냥과 얘기하다가 결국 오늘 직소퍼즐를 사러가기로 했다.(벌써작년이군.) 오리냥 클스마스 깜짝선물로 준비했던 천징자리 1000pcs 직소퍼즐이 대히트를 하여예전부터 이번엔 내꺼 사수자리 퍼즐 같이…

  • 금요일 마무리 작업

    웹개발자와 회식중 다시 사무실로 들어왔다. 갑 에 보고한 시간대로 수정작업을 위해서 이다.  미리 모든 사전작업을 해두었기 때문에 프로세스 재기동및 웹개발자의 서비스 확인만 하는 절차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다행히 오류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