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주말과 월요일을 버티다

주말내내 극심한 긴장도를 유지하며 진행한 작업을 뒤로하고 (백본교체 및 네트웍이중화)
일요일 두어시간 잠깐 잠을 자고 또 신촌으로 달려가 영화를 보았다.

허나 월요일 새벽부터 계속 깨는 잠이 날 불안케 하였는데..
결국 주말의 작업 여파로 월요일 아침부터 난리부르스를 한바탕 멋찌게 추어야 했다.
한숨을 돌리려는 찰나. 문득 나의 몸을 침노한 감기기운과 아직까지 대치중..

야간의 미열과 3일을 지나온 피곤함이 나의 몸에 끈쩍끈적 달라붙는다.

별다방에서 동생과의 수다를 떨며 퇴근..
오늘은 그저 잠이 보약이로세..
GO GO 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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