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픈 주례사
지난 5월달에 가장 친한 후배가 결혼을 했다.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존경하는 교수님이 주례를 보셨고..나는 식장에 늦어 주례사를 듣지는 못했으나 다행이 교수님 홈페이지에주례사가 올려져 있었다.. 가끔씩 읽어보며 둘이 함께 산다는 것에 대한진지한…
지난 5월달에 가장 친한 후배가 결혼을 했다.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존경하는 교수님이 주례를 보셨고..나는 식장에 늦어 주례사를 듣지는 못했으나 다행이 교수님 홈페이지에주례사가 올려져 있었다.. 가끔씩 읽어보며 둘이 함께 산다는 것에 대한진지한…
사실 난 더위를 그리 타는 편은 아니다.역시나 무심한 무던한 성격은 여름철에 빛을 발하니..하지만 어젠 좀 더웠다.사실 좀 많이 더웠다.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축축할 정도니..지하철에서도 편하게 앉아왔지만 서서가는 사람이 안스러울 정도였으니….
이거원 홈페이지에 사진올려보는것도 정말 오랜만이다.으흐 이사진은..나의 밥줄의 역사를 만드는곳.1년 365일중에서 가장 많이 앉아 있는곳.돈버는곳..
월요일 아침인데 넘 여유를 부렸나??헉. 홍대입구역에서 전철을 한대를 보내고 기다렸는데도..앉을 자리가 없었다.노트북에 도시락 가방을 짊어지고 앉은 승객중에 한사람 찍어서그앞에 섰다. 그러나 바로 옆자리는 비워지고.. 워떤 아가씨가 냉큼 앉아버렸다.이런 맹꽁이의…
본사교육받으러 1km안되는 거리를 올라갔다.(선릉역 ->역삼)택시타고갈껄..후회막급.DB교육이었으며 조형석대리의 명강의…솔직히 좀 졸았음. 꾸벅꾸벅.강의 평가서에 건의사항에 적었다.“교육 오전에 합시다..” 오늘은 특별한 일 없겠지??..나도 칼퇴근 함해보장..
휴가이후.일주일내내엄청난 일들앞에서..일년같았던 일주일이 지나고있다. 발가벗겨지는 느낌이랄까.. 시스템엔지니어로서의 허물어지는 나의 모습을 껴앉으며.숨죽인 여름이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