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 출발이닷.

새해 신년 6시 기상 및 아침운동을 새로히 시작한 이후로 핸드폰 알람은 필수요. 필수.

오늘 아침 덥썩 잠에서 깼는데.. 핸드폰을 열어보니 04:30분.. 우어엉.. 분명 전화기에 아이콘을 보고 “으흠. 시계알람은 정상적으로 작동하겠군” 하고 편하게 잠자리에 누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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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철렁하고도 섬뜩한 느낌.
벌떡 일어났으나.. 이미 창문은 밝아오는 느낌. “지각이다.. 털석.. T.T”
아침 7시 30분.. –.
핸드폰을 원망하며 열어본순간.
새벽에 내가 본 아이콘은 알람이 아니라 진동&벨 아이콘이었다. 착각도 이런 착각을. 부르르.
새벽운동도 못하고
결정적으로 아침도 못먹고.
우어어어.. 가장 우울한 아침출근길이 되어버렸다.

아무래도 성능좋은 알람시계를 하나 장만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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