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California
고등학교시절 처음으로 이음악을 들으면서 70년대의 팝음악속으로 들어갔던 기억이 난다. 90년대 초반 워크맨을 가진 이들을 가장 부러워 했던 시절.
길거리의 이글스 히트곡 모음집을 사고 2만원짜리 카세트에 끼워 들었던 노래.
정말 궁금했었다. 이런 아름다운 음악을 하는 이글스라는 그룹의 연주모습을 보고 싶다는…
만약에 조그마한 홈 시어터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면 젤먼저 사고 싶은 DVD타이틀.^^
우리나라사람이라면 그냥 무의식중에 자연스럽게 스며있는 마치 물과 공기처럼 평상시에는 느끼지도 않는 노래. 하지만 이렇듯 다시해석한 연주곡을 들으며 외국의 어떤 음악. 클래식보다도 더 아름다움을 잘 이끌어 낸 이 그룹에 대해…
이제 어머님만 남겨졌습니다. 벌써 10년차에 이르렀네요. 4-5년 정도 밖에 안된거 같은 느낌인데.. 환우회 동호회에 첫글을 올리고 벌써 10년이 흘렀습니다. 8년차 글에서 어머니 옆에 계셨던 아버님은 급격히 치매가 악화되면서 작년에…
자본주의 세상에서 상대적인 비교과 박탈감은 숙명이다. 내 나이 정도가 되면 나보다 훨씬 더 성취를 이룬 사람, 지위나 경제력에서 일가른 이룬 이들과의 비교에서 오는 우울함이 가끔씩 지나간다. 물론 아내와 열심히…
:: 치즈양님의 얼음집에서 업어 왔습니다. 치즈양님의 얼음집이 내가 알고 지내는 얼음집 식구 범위에서는 이 트랙백의 시초가 되었죠. 내가 링크하고 다니는 많은 얼음집 주민들도 이 문답을 하셨더라구요. 음 사실 첫번째…
처음 이글을 읽고 무엇인가 나의 가슴을 울리는 느낌을 받았다. 몇년전 Cherry Filter의 데뷔앨범을 지극히 우연히 들었을때 느꼈던 울렁임과 유사한 느낌. 타이틀곡격인 비행의 풋풋한 뮤직비디오를 통해 또 하나의 멋찐 뮤지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