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좀 내버려둬.

아침부터 여유있는 커피한잔과 일과를 시작하고 있는데.
여기저기서 장애가 또 뻥뻥 터졌는군..
수습하고 서비스는 정상으로 돌려놓았으나..
이넘의 보고서..
(서버가 지가 기분나빠서 죽었는걸 내가 우짜라구..)

장애보고서 작성은 또하나의 소설쓰기 연습이로세..

자자 일단 도시락 점심 먹고.
카트 한판땡기고

보고서는 이따 점심이후에 하자구..

쳇.. 여유로운 목요일 아침을 기대했건만.. 나뿐 서버넘들같으니라구.. 기분좀 맞춰주지.. 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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