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공원나들이
어머님(장모님)과 오리냥을 모시고 나의 전용자가용인 시내버스를 대절(??)하여 다녀왔다.연남동에서 시내버스로 20분 거리.. 정말 가까운 거리였으나 아직 한번도 다녀온적이 없었다.(서울시민맞아?) 여름이 어느순간에 사라진 자리에 떡하니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 맑은 가을하늘을 보며…
예전 이글루스 블로그 백업
아침에 자고 일어나는데 끈적거림이 전혀 없었다. 그리고 어느틈새 이불을 덮고 있었고.. (새벽녁에 꽤 날씨가 선선했었나보다). 출근 준비를 하면서 항상 일주일치 일기예보를 꼭 챙겨보는데 이제 최고기온도 30도 언저리에서 맴돌 모양이다….
바다로 부터 어류, 파충류,포유류를 거쳐 지구를 구성하는 최고 지위의 인간으로 연결되는 진화론은 아마도 중학교 생물시간에 당연한 사실로 받아 들인것 같다. 하지만 단계별로 빈틈없이 이어져야 할 진화의 흐름에는 설명할 수…
오늘도 (정확히는 어제 밤 21시 부터) 철야작업은 무사히 마침표를 향해 달려간다.서버작업은 항상 느끼는것이지만.처음부터 잘 풀려나가거나복잡하고 난이도가 높은 작업이 갑자기 계획된 시간을 훨씬 단축하여 마치는 경우.항상 원치않은 장애는 제일 마지막을…
만든 시각 – 새벽 5:00 경.만든 장소 – 나의 꿈속.주연 – 나조연 – 오리냥 어릴적 감기에 걸렸을적에 도저히 헤아릴 수 없는 힘에 짓눌려 한없이 쪼그라드는 꿈을 꾸곤 했다. 국민학교…
올해 여름 1,2차 피서계획이 모두 수포로 돌아가버리고최후의 피서지로 이곳을 선택하였다. 이곳에서 책 두권정도 독파하면 아주 만족할만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waypoint인 연남동하고도 아주 가깝고 맘에 든다.. (도시락을 지침해야겠군.) 올해…
나 역시 피뎅이로 읽었는데.. 딱 퇴근할때의 한시간 분량. (아니 이책이 이렇게 얇았던가?)머 전체적인 분위기는 깨비엉가 아주 친절하게 설명하여 별달리 쓸말은 없구려.. 하지만 마치 진공처럼 깨끗하게 비워진듯히 별다른 기억이 없던…
약간 상기된 동생의 목소리로 합격 소식이 휴대폰으로 건너온 순간 피씩웃으면서 얘기한다.. “고시합격도 아니면서 9급에 합격한게 머가 그리 좋으냐.. 핀잔을 주며 그래도 수고했다는 한마디를 건넨다.” 벌써 노량진에의 생활이 1년이 넘는…
난 더위를 별로 타지 않는다.에어콘은 고사하고 그 흔한 선풍기 없이도 별탈없이 한여름을 꿋꿋히 지내어 간다.이번주말은 그래도 쬐금 아주 쬐금 더웠다. 솔직히 잠에 들때 흥분(??)이 가라앉지 않는 교감신경덕에 조금 잠드는데…
회사 에피소드하나.. 어제 보안담당자가 (내자리바로 옆) 결근을 했다.DOG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에 허우적되더니 결국 하루 쉰것이다. 오늘도 과히 상태가 100%회복된것은 아닌데 무사히 회사에 복귀한다. 듣자하니 집에서 마눌님과 한바탕 한 모양이다.몸도 아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