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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지나 아침

항상 무심히 지나치던 조그만 일이. 나비효과처럼 일파만파 퍼져가는 것.. 올해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이런 느낌을 가지는 적이 꽤 자주 있있다.뒤돌아 보면 그 작은 일을 확인하고...
갑자기 다섯손가락의 이노랫구절이 생각났다."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아직 비는 오지 않지만 잔뜩 흐린 날씨.흠 오늘은 빨간장미 한송이가 어울릴거 같다. 사가지고 가야지.~요즘 다시 직장구하는것이 쉽지 않은데.. 많이...
MSN은 메신저에서 사실 필요악이라고나 할까?마치 핸드폰처럼...계속 MSN4.0을 고집하다가.. 결국 이번에 6.2로 업그레이드했다.순전히 회사 내의 파일교환때문에.. 쩝쩝.근데 다음날 출근하고 나서 보니.. 이상한게 떠억 하니 떠있는게...

디지털 속의 나

#1.TV속의 영화이야기. 언제부터인가 결말의 마지막 한줌을 남겨두고 모든것을 친절하게 시청자들에게 알려준다.오늘은 어떤 영화을 볼까?미개봉든, 극장에 걸려있는 것이든..웹브라우저를 열고 클릭..흠.. AC3버젼이 나왔군.. 클릭.. 다운로드..감상하고 DVD로...

miles

小畜 亨 密雲不雨 自我西郊. 작은행복을 얻는 데도 힘차고 강렬한 노력이 필요하다. 가정의 행복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너무 쉽게 생각하여 몸과 마음이 가정에서 너무 멀리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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