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왜..
금요일 오후에 장애가 나느냔 말이닷.
이눔의 서버들앗.. 나도 간만에 금요일 저녁 데이트좀 해보자.
내가 오리냥이랑 같이 있는게 그리고 미웠던게냐..
21:10분 예정 작업계획서.. 내맘같아선 걍 18:00에 해버리고 싶은뎅.. 어흑.. 당근.. 안될말이고..
오리냥도 청천벽력같은 소식에 털석.
나도 털석.
12월의 첫주의 금요일 오후는 이렇게 흘러갑니다..
에혀라 디여.. .. ..
만약 이번달 22일에도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그땐 정말로 회사 창문깨고 뛰어내릴테얌. 홍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