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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장모님)과 오리냥을 모시고 나의 전용자가용인 시내버스를 대절(??)하여 다녀왔다.연남동에서 시내버스로 20분 거리.. 정말 가까운 거리였으나 아직 한번도 다녀온적이 없었다.(서울시민맞아?) 여름이 어느순간에 사라진 자리에 떡하니 우리를 바라보고...
아침에 자고 일어나는데 끈적거림이 전혀 없었다. 그리고 어느틈새 이불을 덮고 있었고.. (새벽녁에 꽤 날씨가 선선했었나보다). 출근 준비를 하면서 항상 일주일치 일기예보를 꼭 챙겨보는데 이제...
바다로 부터 어류, 파충류,포유류를 거쳐 지구를 구성하는 최고 지위의 인간으로 연결되는 진화론은 아마도 중학교 생물시간에 당연한 사실로 받아 들인것 같다. 하지만 단계별로 빈틈없이 이어져야...
오늘도 (정확히는 어제 밤 21시 부터) 철야작업은 무사히 마침표를 향해 달려간다.서버작업은 항상 느끼는것이지만.처음부터 잘 풀려나가거나복잡하고 난이도가 높은 작업이 갑자기 계획된 시간을 훨씬 단축하여 마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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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畜 亨 密雲不雨 自我西郊. 작은행복을 얻는 데도 힘차고 강렬한 노력이 필요하다. 가정의 행복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너무 쉽게 생각하여 몸과 마음이 가정에서 너무 멀리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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