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를 번다
보여주기 싫은 모습을 들켰다는 부끄러움과 이를 해소하려 어기적 거리며 하는 거짓말이 합쳐지면 깊이 반성하고 자숙모드로 가야 할것을 갑자기 못난이 기질이 발동되어 개겨보기도 한다.
당연히 결과는 옛선인들의 말을 빌리자면.
“매를 번다“
로 귀찰된다.
생활속의 지혜 되겠다.
-개긴다고 깝쭉되다가 몸도 마음도 어벙벙해진 아침..
지금은 깊이 자숙,반성 모드. –

등에 칼을 꼽아대는 팀장님도 아니요.. 그렇다고 나의 직속상관인 파트장도 아니요..바로.. 오리냥의 집주인.. 두둥.. (어쨌든 방탕한 생활로 통장의 잔고가 없는 나를 친히 데리고 가주시는 오리냥 감사해요. ㅎㅎㅎ) 얼마전에 여친냥의 집주인이…
락클라우드님이 보내주신 사진을 받고 후기를 적고 싶었는데 사진을 보여줄수가 없자나요.(카메라로 찍으면 될껄.. 다핑계죠.. T.T) 그리고 솔직히 사진은 앨범에 넣어두고 가끔씩 펼쳐보는 추억과 같은 역활도 하지만 난 생활속에서 내옆에 있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방금전 영원님이 주최하신 OFF모임에 참석하고 왔습니다.딱 이말이 떠오르는군요. 5RION 블라블라파이에 나왔던 멘트. 精 나이와 성별을 뛰어넘는.우리나라에서 나고 느낄수 있는 이말이 정말 가슴에 와닿습니다. 오늘은 정말 푸욱…
영원님의 홈페이지를 통해 알게 된 멋진 인디밴드.. 늦은 지각생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꿈의 대화님께서 데모시디를 보내주셨네요.트랙백으로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드려요.. ㅎㅎ 몇가지 재잘거림.. 학력고사의 마지막무대를 뒤로하고 92년…
“악명높은 황제들” 이라는 제목의 7권을 마치다.카이사르가 청사진을 만들고 아우구스투스가 구축한 로마제정은티베리우스를 징검다리로 칼리쿨라와 네로로 이어지는 시대를 보여주고 있다.공화정시대를 넘어 제정시대를 구축한 (아주 교묘히..) 두 황제의 뜻에 따라티베리우스가 완성한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혈통으로…
정말 조요한 금요일.전산실 바로 옆 사무실이라 아직까지는 한기가 느껴진다.바깥은 바람도 많이 부는 듯하고..여긴 공기청정기팬소리와 컴퓨터 팬소음이외에는 고요한 하루…. (젤 큰소리는 지금 치는 키보드소리..)팀장님과 그나마 적막한 사무실에서 나름대로의 존재감을 드러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