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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옥장판의 지름신

처음 사는 물건들을 덥석 살수는 없는 텨.  그렇다고 꼼꼼하여 이거저거 따지며 사는 스탈은 아니다. 생활용품을 구입할대  네이버 뉴스포털은 맘에 안들지만.. 네이버지식인은 그래도 여전히 이럴때...
어린시절 프라모델을 즐겨했었다.(머 또래의 남자아이들이 그러했듯히) 특히 매뉴얼 대로 하나하나씩 따라 가면 틀림없이 원하는 모형이 나오는 것에 대한 무엇인가 만들어 낸다는 것에 대한 설렘에...
영원님의 홈페이지를 통해 알게 된 멋진 인디밴드.. 늦은 지각생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꿈의 대화님께서 데모시디를 보내주셨네요.트랙백으로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드려요.. ㅎㅎ 몇가지 재잘거림.. 학력고사의...

뒤틀린 금요일. 아버지

군시절..아버님의 사고소식을 듣고 특별휴가를 받아 진주로 달려갔었다.병원에 도착했을 무렵 간호하시던 어머님마저 탈진하시어 한층은 아버님, 다른 한층은 어머님이 입원하는 기막힌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뇌수술을 여부를...

제기랄. 12월 장애

왜왜..금요일 오후에 장애가 나느냔 말이닷.이눔의 서버들앗.. 나도 간만에 금요일 저녁 데이트좀 해보자.내가 오리냥이랑 같이 있는게 그리고 미웠던게냐.. 21:10분 예정 작업계획서.. 내맘같아선 걍 18:00에 해버리고 싶은뎅.....

2005년 연말 예약 성공

적어도 11월 말이라면 예약이 가능하리라 철썩같이 믿었었다. 허나 바부..~~이미 좋은 자리는 예약을 받는 당일날부터 모조리 댕강나버리는 듯했다.어제 애처로운 목소리로 24일 저녁 상을 먹을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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