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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 같았던 5,6학년 아마들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잊을수 없는 가장 큰 두근두근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 제주도 자전거 여행이 지나갔습니다. 예년에는 문집도 만들고 여러 열띤...
캐빈필터는 처음 중고차를 장만하고 가장 먼저 동호회에서 공구했던 아이템이었다. 캐빈필터는 처음 중고차를 장만하고 가장 먼저 동호회에서 공구했던 아이템이었다. 하영이가 멀미가 심하기 때문에 첫차였던 카렌스2...
"명주"의 글귀 여행은 지금 나의 자리와 관계로 돌아온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교토의 연구원 졸업여행후 나는 또 현실의 시간에 깊이 침잠해였었다. 일상의 무게, 급격히 바뀐 풍경....
산사와 신사을 떠난 또 다른 교토풍경 카메라는 들고 다녔지만 교토의 첫 만남의 설레임에 잠겨 있었기 때문에 남긴것은 많지 않다. 산사와 신사 이외의 교토풍경 을 꺼내본다. 교토의...
가레산스이 정원의 정수 교토를 다녀와서 일본을 소개한다면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가? 라고 스스로 질문했을때 나는 용안사의 가레산스이 정원을 첫손가락에 꼽는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의 영역이고 개인마다 모두...
번쩍번쩍 금칠한 사원의 느낌은 어떨까? 금각사는 외래어표기부터 은각사의 명칭과의 유사성 등등 부르는 이름에도 사연이 많다. 자세한 것은 위키피디어를 참고하자.  하지만 일반인은 금각사(킨카쿠지)로 부른다. 무로막치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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