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loos.Arch

Category: egloos.Arch

Related categories

영원님과 락클라우드님의 글을 보고 나도 적어야지 하면서 연습장에 적어두었는데.. 어제 문서정리하다가 다날렸어요. 포기하고 있었는데. 오리냥의 뽐뿌에 다시 한번 시도합니다. 헉헉.. 1. 어떤 술을 좋아하시나요? 안가립니다. 막걸리, 동동주,...

아 손시려

입김이 나는 정도는 아니지만오늘 날씨가 춥긴 추운가부다.오전에는 인식하지 못했는데.. 키보드누르는 것이 좀 뻑뻑해서 봤더니 손이 좀 얼었다.. --.손시려.. ~~.빨리. 월동장비를 마련해야 겠어.. 흠흠...
이제 일년의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다.1월이 되면 또 한해의 설계를 하고 연간계획서를 제출한다. 이곳은 이제 5-60명 정도의 작은 회사이어서 그런지 연간 계획서에 대한 평가...
프롤로그. 96년으로 기억한다. 학교 복학후 01411,01412의 전화선과 모뎀을 이용한 하이텔통신은 한달에 14000원의 사용료와 전화비로 꼬박꼬박마쳐가며 나와 똑같은 심사과정(사용료,전화비)를 거친 이들과 우리들의 문화을 만들어 간다. 97년...

miles

小畜 亨 密雲不雨 自我西郊. 작은행복을 얻는 데도 힘차고 강렬한 노력이 필요하다. 가정의 행복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너무 쉽게 생각하여 몸과 마음이 가정에서 너무 멀리 있기 때문이다

Recent posts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