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loos.Arch사진 잘 감상중입니다.

사진 잘 감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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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클라우드님이 보내주신 사진을 받고 후기를 적고 싶었는데 사진을 보여줄수가 없자나요.
(카메라로 찍으면 될껄.. 다핑계죠.. T.T)

그리고 솔직히 사진은 앨범에 넣어두고 가끔씩 펼쳐보는 추억과 같은 역활도 하지만 난 생활속에서 내옆에 있는 그런 사진들이 좋기 때문에 선물로 주신 사진은 제 작업책상 옆에 항상 붙여두고 있답니다.

“나 이렇게 락클라우드님 사진 감상하고 있어요” 라고 자랑하고 싶었으나 위에 말한 대로 대략 게으름으로.. 지금에서야 올립니다.

흠 공간상의 이유로 세장만 벽에 붙여두고 있는데.. 나머지세장은 기분에 따라 가끔씩 바꿔주죠. 하지만 산타할아버지사진(??)은 연말까지 계속 유지에요. 나의 책상에서 유일하게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니까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하루 12시간 이상 앉아서 근무하는 책상이니 나의 생활에서 가장 가까히 있는 존재네요.)
(근데 락클라우드님 이벤트 게시물이 사라졌어요. 그래서 그다음번 블로그글에 트랙백걸었습니다. ㅎㅎ)

자아 보이시죠? 락클라우드님의 작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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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s

小畜 亨 密雲不雨 自我西郊. 작은행복을 얻는 데도 힘차고 강렬한 노력이 필요하다. 가정의 행복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너무 쉽게 생각하여 몸과 마음이 가정에서 너무 멀리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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