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는 태클

벌써 두건이나 들이밀고 있습니다.
업체엔지니어의 힘없는 목소리.. “오늘 저녁에 작업 있습니다” 또 IT팀에서 저의 등뒤에 비수를 꼽는군요.
작업 지시를 당일날 오후에 지시하는 센쓰.. –.
(밤작업이 그리도 만만하게 보이더냐..)

하지만 오늘은 가뿐하게 차장님에게 패쓰. (다행히 차장님 오늘 야간 당직이니까 별 무리가 없어요. ㅎㅎ)

오늘 중요한 약속이 있는날.
.
.
.

바로 토익학원 첫 수강일이란 말이에욧.
오리냥과 함께 제일 앞자리에서 열심히 영어공부좀 할라치는데 왜이리 태클들이 많으신지..
오늘은 과히 차장님이 막아주셨으나..
이번주 목요일이 또 걱정이 태산이군요…
(화, 목 이틀짜리로 끊었답니다. ㅎㅎㅎ)

Similar Posts

  • 철야 작업 잔불끄기

    오늘도 (정확히는 어제 밤 21시 부터) 철야작업은 무사히 마침표를 향해 달려간다.서버작업은 항상 느끼는것이지만.처음부터 잘 풀려나가거나복잡하고 난이도가 높은 작업이 갑자기 계획된 시간을 훨씬 단축하여 마치는 경우.항상 원치않은 장애는 제일 마지막을…

  • 대형 작업계획서

    참여업체 5곳.참석인원 15명.작업시간 21:30 – 05:00 위의 자원을 가지고 5분단위로 time table을만들고 작업task정리. 주요 task별 기술문서 작성, Check list작성. 마치 설계도를 만들듯.머리속으로는 오늘 작업의 시작과 끝까지 이미지메이킹을 하고 작성한다. …

  • 오늘 야간작업 끝

    휴우 이제야 야간 작업 끝. 00:10분에 작업완료 예정으로 계획서를 올렸지만.. 무려 3시간여나 지체되었다. 나름대로 선방했다고 볼수 있지만.. 낼 출근하면 또 잔소리가 시작될터이지. 와이리 늦었는가?? 딴거 다 제껴두고 내키만한 옥매트를…

  • 직장 스트레스

    아주 약간 업무적인 Stress가 늘어났다.솔직히 꽤 오랜동안 유유자적한 생활이었는데..이정도 가지고 툴툴거리면 안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에서 느끼는 반응은. 일단 식욕감퇴.그리고 아침에 발딱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지 못함..속도 좀 아프고.. 전형적인 스트레스성…

  • 11월 26일 이글루 첫 off 모임

    프롤로그. 96년으로 기억한다. 학교 복학후 01411,01412의 전화선과 모뎀을 이용한 하이텔통신은 한달에 14000원의 사용료와 전화비로 꼬박꼬박마쳐가며 나와 똑같은 심사과정(사용료,전화비)를 거친 이들과 우리들의 문화을 만들어 간다. 97년 접속 이라는 영화를 보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